80년대, 90년대에 이어 00년대 이후의 배경을 베이스로 깔고 가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2002년 신입생을 스타트로 잡았는데
그동안 옛 이야기만 듣다가 드디어~~~
(아...그만큼 나이가 ㅠㅠ)
제작발표회에 갑자기 불려나가게 되었는데 가서보니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와 발표회가 겹쳤다더군요;;
참 드라마틱한데 이름도 겹치는데 날짜라도 다르게 하시지;;
방송인데다 송승헌, 신세경 등이 나오기 때문에
기자분들이 많이 몰린 상황인 것 같더군요. ㅠㅠ

시놉은 2002년 대학 뮤지컬 동아리에서 선배를 좋아하던 남성이
첫사랑에 실패하고(대학 때 첫사랑이란건 좀..;;) 유학갔다가
좋지못한 상황의 첫사랑을 보고 성공한 사업가가 된 자신이 도와주는....
뮤지컬이기 때문에 간단한 시놉이긴하지만
제작회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오리지널 넘버들로 좋은 뮤지컬이 된다고 하셨으니 음악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서 노래 시연을 해주셨네요.
가수분들은 역시 가수~라는 느낌도 나고 ㅎㅎ





주연들 샷~
홍경민, 브라이언, 설성민이 모두 주인공 은수역으로
분위기부터 다른데 이건 흥미롭더군요.
선호 스타일에 맞춰 보러가야하는 뮤지컬일 듯 ㅎㅎ
나르샤, 한수연이 여주인공 하윤역, 이분들도 참 반대라;;

사회를 보셨던 최낙희씨와....채시현씨??
여성분은 누군지 자료봐도 잘 모르겠네요.
이분들도 이름표 좀 걸어주시지;;

본인도 유명한 뮤지컬 배우인 연출의 김장섭씨와
홍경민씨,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악역(?)인 최성원씨, 단독 캐스팅이시더군요.
옆은 카페 사장역의 정영주씨

제작부터 배역까지 바쁘신 김재희씨, 카리스마~

감초역할의 김재만씨

아차산역에 있는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4월 6일부터 시작인데
흥행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자료를 나눠주는데 이왕 줄꺼 파일로도 올려놓지
기자분들 다들 타이핑하고 있는 풍경은 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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