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맛폰을 가방에 넣는게 아니라
자전거에 거치시켜놓고 써볼까~하면서 뒤지다 지른 제품입니다.
조건은 간편하게 뺐다 넣다해야하고 거치가 단단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모두 만족스럽네요. 사이즈는 노트류도 들어갈만큼 다양합니다.

찍찍이로 폰을 넣었다 뺐다하기 편하고
뒤편의 거치부품도 위아래 양방향 잠금장치로 되어있어
꽤 안전해보입니다. 두번은 조작해야 하더군요.

아이폰5가 가득차게 나오는 크기 ㅋㅋ
하얀 자전거와 잘어울리는게 마음에 듭니다.
색이 좀 다양했으면~하는 바람도 있지만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