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악의 오분자기, 수원회관 by 타누키





2일 연속으로 한라산을 올라서 정말 죽을 맛일 때
그래도 한식을 먹고 쉬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들어갔던 집
(중문이 코앞인데 면세점도 피곤해서 못들리고 ㅠㅠ
뭐 배타면서 들리긴 했지만;;)

오분자기는 오래전말고 친구들과 왔을 때는 수량이 없어서
못먹었던 경우가 많아 오랫만에 먹느라 기대가 컸었는데
해감도 별로고.....



무엇보다도 오분자기가 이모냥....껍질 크기와 내용물 크기가 전혀 다르고
보통 관자라고 껍질과 살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떨어지는게 말린 오분자기가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도 전복은 말려서도 먹으니까 맛있을 수도 있을텐데
쿠리~한 맛이.....ㅠㅠ 근래....아니 외식 중에서 음식 맛만으로는
기억나는 한도 중, 최악의 집이 아니었나 싶네요.



근데 이미 밥먹기 전에 숙소까지 같이 잡았던건 안비밀 ㅋㅋㅋㅋ
워낙 피곤해서 ㅠㅠ 4만냥에 그럭저럭.....이긴 개뿔
이불이나 베개에서 냄새나서 다 밖에 내놓고 잠 ㅋ
전에 잤던 장원민박에서나 잘껄 숙식 모두 한큐에 그냥 해결하고
푹 쉴려고 했더니...쩝..





덧글

  • 2013/06/26 15: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7 15: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6 16: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7 15: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회색사과 2013/06/26 17:00 # 답글

    원래 전복류가 삶으면 살이 작아지기는 하는데...
    신선할 수록 수축하는 정도가 작을 거에요;;
    쟤는 말린게 아녔어도.. 상태가 별로 안 좋은 오분자기였나보네요..
  • 타누키 2013/06/27 15:51 #

    저도 저정도는 처음이라 ㅠㅠ
  • 찬영 2013/06/26 18:26 # 답글

    보기에는 굉장히 시원해 보이는데..ㅠㅠ 숙박까지 크리 !!
  • 타누키 2013/06/27 16:21 #

    정말 두번 다시는 ㅠㅠ 역시 사람없는 식당은 들어가는게 아닌가 봅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3/06/26 21:17 # 답글

    오분자기가 아니고 새끼 전복이네요...

    출수공이 저렇게 밖으로 튀어 나가 있는 것은 전복이고 평평한데 구멍뚫린 것이 오분자기...

    그런데 저건 또 너무 쭈그러 들었네요.
  • 타누키 2013/06/27 16:22 #

    오 구분법은 처음 알았네요. 새끼전복이라도 좋으니 맛이라도 좋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 2013/08/18 15:3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타누키 2013/08/18 23:39 #

    그렇군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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