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한니발 시즌1 후기 by 타누키





개인적으로 매즈 미켈슨 팬이라 헉후헉후하면서 본 미드입니다.
의외로(?) 악역이 승리하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 작품은 아무래도 한니발 렉터가 영화까지 안잡혀야 하니
악역이 질레야 질 수가 없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더 좋아하지만~ +_+
미장센도 좋고 주인공을 유린하는 악역이라니 ㅠㅠ)b
그렇다고 프리퀄처럼 한니발의 어릴적 같은걸 건드리지는 않고
이미 거의 완성된 사이코패스 박사인지라 꽤 마음에 듭니다.

시즌 2도 찍는다는데 시즌 1을 관통하는 메인 스트림같은
또 어떤 소스를 가지고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초반에 사건 따라다니면서 모방 스타일로 갈 까봐
조금 걱정했었는데 크게 하나의 이야기라 이야기 스타일도 괜찮았구요.



매즈 미켈슨 형님 패션 헉후헉후 ㅠㅠ)b
조끼는 기본이고 와이드 스프레드 칼라와 타이가 헉후헉후 ㅠㅠ)b

윌 역의 휴 댄시는 이제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니 윌이 영화에도 나왔던걸 보면
나올텐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원...;;;)

친구 알라나 블룸 박사(캐롤라인 다버나스)는
누님파라 꽤 마음에 들었는데 시즌2엔 나머지 인물들은 어쩔지~
뭐 매즈 미켈슨 형님만 나와도 헉후헉후하면서 보겠지만 ㅋㅋ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덧글

  • Jubamas 2013/08/03 16:04 # 삭제 답글

    이 작가.... 그냥 오락으로서 '한니발 렉터'가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진정한 창작가 들은 이미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창작물'이라 불리워 질 수도 있는 것들을 적절히 만들어 냅니다. 이 이야기가 그냥 재미난 드라마 같으십니까? 사람들을 압도하고 콘트롤 하는 사람들은 이미 이 세계에 군림해 있습니다. 그들이 많이 노력해서도 공부해서도 아니죠. 타고났을 뿐. 성인이 어린아이의 생각을 장악하고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듯이, 지능이 일정수준 이상 발달한 사람들은 흥미와 호기심 만으로 많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주므르고 군림하며 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살인을 해도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죄책감은 없습니다. 식용으로 길러지는 돼지나, 소 한마리같은거죠.
  • 타누키 2013/08/03 16:17 #

    에고 험난한 세상, 그렇게 보면 더 힘들어지지 않겠습니까 ^^ 그들이 만일 그 정도의 포식자인데 모를정도라면 템플기사단쯤은 되나 보군요. ㅎㅎ
  • Jubamas 2013/08/05 14:02 # 삭제 답글

    ㅋㅋㅋ 템플기사단ㅋ 다행이네요.
  • jack 2013/10/24 17:20 # 삭제 답글

    깔끔하고 완벽한 리뷰가 댓글 몇줄 때문에 더러워지네요. 그런 이야기는 어디 골방에서 죽이 맞는 사람하고 풀어야 재밌지 않겠습니까?^^
    리뷰 잘 보았습니다.
  • 덧글이더웃기내 2014/01/25 13:25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내 ㅋㅋ템플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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