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총집편 잘 봤습니다~ by 타누키





이제 프리퀄부터 시작해서 시리즈로 내주세요. 하악하악~
토토로 감독님이 이게 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하고
한 편에 다 우겨넣어 만든 듯, 진하게 우러나온 한편이었습니다.

부아앙~하면서 기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엄지를 치켜세울 수 밖에 없을정도~ d(ㅠㅠ)b
제발 후속타들이 제대로 들어가서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트랜스포머 꺼져!! ㅠㅠ
특촬물보단 트랜스포머를 더 봤지만 미군 나오는 트랜스포머보단
로봇들 우글우글 나와 카이쥬 잡는데 급한 퍼시픽 림이 더 좋네요.

이제까지 나온 블록버스터 로봇류에선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몇편 있지도 않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사실 이정도면 잘 나왔다고 봅니다.
광탈 등 좀 빠르게 진행하는 감이 있지만 총집편(?)이니까~하면서
무난하게 괜찮지 않나 싶네요.

여주인공인 키쿠치 린코가 꽤 까이던데
오글오글한건 사실이지만 서양에서 보는 동양 여성이란 클리셰로 보면~
오히려 요즘엔 볼 수 없던 고전의 신선(?)한 느낌도 나고 ㅎㅎ
다만 파란 브릿지는 좀 빼면 안되겠니....ㅠㅠ

어쨌든 최곱니다!! 이렇게 흥분시킬만한 영화를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들어 낼 줄이야 ㅠㅠ
최근 부진한 것 따윈 다 잊어줄테니
제발 후속작 좀 굽신굽신

얼마전 개발부장님 팬픽(?)을 읽고 오랫만에 끄적끄적~
좋은 영화는 이런 게으름뱅이도 펜을 잡게 만듭니다. ㅋㅋㅋ
악역으론 썬더~하면서 광탈한 크림슨 타이푼으로;;
너만 좀 버텨줬어도 체르노 알파가 엉엉 ㅠㅠ
오타치는 광고를 안봤더니 날아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모에~하려면 아동 스타일로 그려야하는데 귀찮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토로 감독님!!! ㅠㅠ
양덕은 역시 ㅠㅠ)b
인생 뭐 있나요~ 으랏챠~라는 느낌 ㅠㅠ
제발 흥행 좀....ㅠㅠ

개인적으로 기대를 별로 안했더니 감동이 더 확확 왔네요.
까방권(응?) 드리겠습니다. 후속작 좀 굽신굽신



그리고 인간이 안나오는게 좋다고는 했지만
그건 개별적인 캐릭터 포커스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걸 말하고
초반 카이쥬 등장부터 집시 데인져 퇴장, 로고 나오는 부분까지의
전 지구가 다같이 모든 일을 제치고 협력하는 모습은 ㅠㅠ)b



오래전 특촬물인가 뭔가에서 봤었던 것 같은데
미사일같은 무기가 이런 대형 괴수에게 별 효과가 없는게
피부였던가 뭔가로 설명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면서도

뭐 어때!! 괴수에는 로봇으로 대항한다는데 이유가 있나!! 라는 느낌의
집시 데인져 ㅠㅠ)b 까고 부수고~ 로켓 펀치(?)부분에선 정말 심금이~
광선검도 아닌데 장미칼로 슥슥하는건 웬지 이상했지만 주인공 보정 ㅋㅋ
터빈 가슴은 역시 사나이의 로망이죠. ㅠㅠ



보톰즈 조종사들부터 다 마음에 들었던 러시아의 체르노 알파
주인공 빼고는 맞붙어서 최고로 오래 버틴 기종이 아닐지~



스트라이커 유레카는 최종오의가 미사일이라는데서 감점.....
로망이 없어!!! ㅠㅠ 미사일로 가격할꺼면
본토에서 요격지원하면 될 일이지 엉엉
레이저라도 달라고!!



광탈하신 크림슨 타이푼......세 쌍둥이라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팔을 다 똑같은 길이로 만들면 어쩌란건지...
오타치처럼 뒤쪽 팔은 길게 만들어야지....;;



웬지모르게 이수영닮은 키쿠치 린코
영어가 더빙이었다니 원본인 일본어로 틀어달라고!!
아니 왜 원작대로 안틀어준건지 모르겠더군요. ㅠㅠ
좀 고전 캐릭터긴하지만 토토로 아저씨 까방권이 있으니까~

아역인 아시다 마나에서 10여년만에 역변한게 아쉽지만 ㅠㅠ
사실 아역이 귀엽긴 한데 꺅꺅 씬이 너무 많아 귀에 자극적이라
보는데 조금 짜증나기도 했었던지라;;
하지만 까방권 까방권 ㅎㅎ



조종사 외 박사들도 코믹하게 나오는게 재밌었습니다.
자그마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키를 쥐고 있는게 마음에 드는~
파츠 업그레이드해 줄 공돌이가 없는게 아쉽지만
박사콤비 외에 나오면 또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조종 방식은 좀 오글거리긴 했지만 정말 고전적인게 ㅋㅋ
전자식을 기대했는데 직접 전신 운전 ㅋㅋㅋㅋ



특이하게 처키(?)부터 비교하는게 재밌었던 크기 비교
고질라 따위!!하는 크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뽑았던 일러스트들
과연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죠.
오른쪽건 일본 느낌도 나고 오오~
(집시가 살을 완전 쫙 뺀 ㅋㅋ 페트레이버?!??)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나오자마자 4DX로 보고 싶었던 ㅠㅠ



암거래상 한니발 차우로 나왔던 론 펄먼도 괜찮았는데
끝나고 나서 쿠키가 나오니 꼭 보시길 ㅎㅎ

-출처는 모두 다음,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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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동굴아저씨 2013/07/18 17:42 # 답글

    짤에서 보이는 저 박사는 밀리터리 액션 영화도 찍었던 양반이죠.
    너무 그지같은 영화라 기억하고 있....
    솔저 오브 포츈이었던가(...)
  • 타누키 2013/07/18 20:54 #

    아......그러고보니 저도 봤던 영화네요.
    시간이 참...아까웠었죠;; ㅎㄷ
  • Grenadier 2013/07/18 18:31 # 답글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에서 날씬해진 집시 데인저는 Z.O.E 시리즈의 원화가분이 그리셨다고 하네요
  • 타누키 2013/07/18 20:55 #

    오오 이미지 검색으로 못찾았었는데 감사합니다.
  • FlakGear 2013/07/18 18:41 # 답글

    클로버필드의 괴물이 의외로 컸군요 -ㅁ-;;;
    클로버필드 괴물이 알고보니 카이쥬였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것 같습니닼
  • 타누키 2013/07/18 21:02 #

    클로버 필드를 안봤는데 볼만한가요?
    지나간건 잘 안챙겨보는지라 ㅎㅎ;
  • FlakGear 2013/07/18 21:03 #

    1인칭 시점에 익숙하고, 현장감과 흔들리는 영상에 접목하는 CG의 시도에 관해서 본다면 꽤 흥미로운 작품이 될거예요
  • 타누키 2013/07/18 21:06 #

    오오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암흑요정 2013/07/18 18:52 # 답글

    역시 이것이 [괴수 VS 로봇] 이라는 느낌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 타누키 2013/07/18 21:03 #

    이 이상 뽑아내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ㅠㅠ
  • 불타는 바다코끼리 2013/07/18 20:38 # 답글

    처음에는 피식하면서 이런 것에 넘어가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지 했었는데

    영화 마지막 바닷속에서 만신창이가 된 집시 데인저가 괴수를 칼로 반으로 가르는 장면에서는

    그레이트 마징가나 게타로보의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로봇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관람해야 하고

    가능하면 혼자 조용히 관람하는게 좋습니다.

    옆에서 자꾸 다른 사람들이 저게 말이돼 하면 감동에 방해되고 엄청 짜증납니다.
  • 타누키 2013/07/18 21:05 #

    무난한거 아니면 혼자 보는 것도 영화에 집중할 수 있고 좋죠.
    왜...왠지 모르게 눈에서 땀이 흐르지만 ㅠㅠ
  • 포스21 2013/07/18 21:08 # 답글

    멋진 영화였죠. 일반 2d로 봤는데 , 한번더 아이맥스로 보고 싶네요.
    그리고 집시데인져가 쓰던 검은 기갑계 가리안에서 주인공기체가 쓴 검과
    비슷하더군요. 채찍처럼 휘어지다가 일반 검 형태로 바뀐다는 게 인상적이던데...
  • 타누키 2013/07/18 21:06 #

    오오 아이맥스로 한번 지르세요~
    눈에 가득찬 화면으로 보는 맛이 꽤 좋습니다. ㅎㅎ
  • 오오 2013/07/19 00:32 # 답글

    나쁜 빨갱이놈. 저 여자는 임신한 몸이란 말이야.
  • 타누키 2013/07/19 06:21 #

    으앜ㅋㅋㅋ 그건 아니고 오타치예요. ㅠㅠ
    오타치 독주머니를 책(?)으로 변환 ㅎㅎ
  • 오오 2013/07/19 06:41 #

    오타치가 사실 임신한 몸이라...
    어떤 글에서 임산'모' 불쌍하다고 표현했던데...

    3회차 질러야 되는데 쉽지 않군요.
    이번에는 눈도 편하게 2D가려 하는데...시간도 안나고...
  • 타누키 2013/07/19 06:51 #

    으앜ㅋ 그건 잊어먹고 있었네요. ㅋㅋㅋ 저도 4dx 한번 더 볼까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 오오 2013/07/19 07:21 # 답글

    확실히 스트라이커 유레카는 뭔가 조연급 위치로 격하시켜 만든 듯 해요.
    필살기로 미사일이나 쏘는 기체는 주역이 아니죠.
    가슴 미사일...중요한 순간에는 도움이 안되는 것...

    아프로다이A 느낌이 났죠.
  • 타누키 2013/07/19 10:18 #

    ㅋㅋ 그 슴가 미사일은 정말 ㅠㅠ
  • FREEBird 2013/07/19 13:13 # 답글

    보러가고 싶은데 아우우우우~~~

    그나저나 처키부터 키 재는건 진짜 ^^

    그리고 토토로 감독님이 양덕이라는게 느껴지는게 '갇쥘라' 가 아니라 고지라라고 써놓은 부분이 참..(하긴 그러니 50m대인 거겠지만요.. 헤이세이 시리즈 후반부와 파이널 워즈에선 100m까지 크는지라..)
  • 타누키 2013/07/19 16:08 #

    아직도 못 보셨다니!! 어서 토토로 감독님을 경배하러 떠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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