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리복 대리점이 망하면서 세일을 내걸었는데
사실 이렇게 망한다고 해놓고 보통 들어가보면 그다지
세일이 아니던가 낚시라던지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집은 정말 접으면서(;;) 상당한 세일을 보여줘
오랫만에 리복에서 꽤 많이 샀었네요.
제 것 중 큰 것만 보면 EA7이라고 리복과 아르마니와의 콜라보 제품
본 가격이 44만냥이라니 운동복으론 말도 안되는 가격이;;
처음엔 안 사려다가 7만냥이라니 이럴 때 사는 거라고 막 쥐어주셨는데
이런 제품은 정말 돈 생각하면 막 입기가 불편해서
소시민은 참...;; 색상이나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들긴 합니다.
살짝 아쉬운건 목 부분에 후드가 수납되어 있는데
이걸 말아놓다보니 두툼합니다. 전체적으로도 경량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은 자켓 소재인데 탈부착이 되거나
후드만 좀 얇게 만들면 어땠을까 싶긴 하네요.

그렇다고 이렇게 박아놓은건 좀 부끄...

앞이나 뒤, 손목에 모두 띠가 들어가 있는데

소재가 꽤 마음에 듭니다.
이걸 뭐라고 그러는지~

비슷한 사이즈의 일반 자켓과 비교해보면
팔이 길고 몸통이 짧은데 그것도 마음에 들구요.

1, 2년 정도 밖에 안된 제품이 2만냥 정도였던가 상당해서
뒤지다 건진~ 이게 첫날은 아니라 사이즈가 남성껀 그다지 없었는데
그나마 ㅠㅠ 여행 때 막 입는 자켓이 드디어 좀 바뀔 듯 ㅎㅎ

백들도 하악거리며~
배색이 참 마음에 드는 녀석인 Z69382

이 가방은 네모난 것까지 완전 취향!! Z69364
둘 다 많이 발랄한 느낌이긴 하지만 또 그런걸 좋아하는지라 ㅎㅎ

색과 함께 한지같은 무늬도 좋고~
멜빵까지 배색이 딱인게 +_+)b
네모난 가방이 보긴 이쁜데 딱 하나 아쉬운건
뭘 많이 넣으면 모양이 무너진다는게....ㅠㅠ
(밴드 등으로 책같은 무거운 걸 등판쪽으로 잡아두게 만들면
괜찮을텐데 그런 제품은 보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뭘 안넣기에는 크기가 너무 크고;;
어찌보면 계륵이지만 쌀때 우선 사고보는 ㅋㅋㅋㅋ








덧글
정말 로고 좀 작게 넣어주지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