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마끝 해안절벽과 선착장 by 타누키





관광지도에서 동쪽에 위치한 마끝, 실제론 북쪽이며 다른 지점보다
사방이 트여있어 시원하면서도 커다란 노송이 멋드러집니다.
태풍 매미 때 죽고 지금도 조금씩 죽는 나무가 나온다고 하는데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지도 넓어 반대쪽의 해식절벽보다 구경하기도 쉽고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마음에 들더군요.



바위도 어느정도 내려가 볼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낚시하시는 분들은 또 여기가 포인트라고도 하시더군요. ㅎㅎ



본래 선착장에서 바로 이쪽으로 들러 위쪽으로 도는게
정석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송악이라고 합니다. 담장나무라고도 부른다는데
아이비를 닮아서라고 하네요. 남부나 해안지역에서 보기 쉽고
꽃꽃이 재료로도 쓴다고 생보전에서 알려주시더군요. ㅎㅎ



선착장이 정말 호화(?)스럽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성수기의 끝물이었는데도 오가는 배시간이 정해져있어
잘 보시면 시간 판이 여러개 있어 시간전에도
줄서서 대기하고 있어야하더군요;;

섬은 좋은데 성수기엔 시간이 정해진 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옆에도 상당히 넓습니다. 배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오버스펙 느낌;;
뭐 그래도 만들었으니 대피라던지 쓸데가 있겠죠. ㅎㅎ



마녀의 깜찍한 조언ㅋ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인어공주라니!!
반대편에는 주인공도 있었지만 이쪽이 덬ㅋㅋㅋ



휴게소(?)도 상당히 성대하게 지어놨는데...
정작 운영을 안합니다. 바닥도 보면 바로 앞과 달리
바닥이 다 갈라져있는데 뭔가 좀 이상한 분위기더군요.
자연적으로 갈라진 건 아닐 것 같고...



선착장의 그림도 그렇고 아기자기하게 벽화가 꾸며져있는데



실상은 바닥 갈라지고 판 쌓아놓고 붉은 락카칠..;;
화장실만 쓸 수 있던데 이런걸 보면 무슨 이권다툼같기도 하고...



뭔가 쌉싸름한 뒷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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