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첫사랑이 생각나는 by 타누키




그때 그 시절이란 테마로, 책, 영화, 음악을 생각했을 때
모두 걸리는 작품으로 꼽자면 개인적으로 바다가 들린다가 생각납니다.
국민 첫사랑의 작품으로 건축학개론이 한창 떴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워낙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ㅎㅎ

게다가 기차역같은 사랑에서 지나갔다 할지라도
순환노선처럼 언젠가 기다리면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스토리는
당시의 저에게 꽤 많은 영향을 주었죠.
뭐 지금도 그러다보니 진득~하니 마법사로서
빈 역에서 파이어볼이나 쏘고 있긴 합니다만 ㅋ

어린 학생시절 처음 접하고 남들 영화 감상문 써갈 때
이 작품을 써갈만큼 감명을 받기도 했고


커서 소설판을 접하고서 그 디테일에 흥분하면서도
뒷 이야기에 멘붕하고 또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 작품


원소스 멀티 유즈의 시대지만 그런 방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모두 마음에 드는건 손에 꼽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현재도 음악을 즐기며 아련한 향수를 느끼는 작품은
많지 않은데 문득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OST는 정말 ㅠㅠ)b 그 특유의 멜로디는 듣기만 해도 ㅠㅠ)b

대차면서도 여린, 여성의 양면을 잘 보여주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스타일로 하면 츤데레의 선구자적인 히로인 ㅎㅎ


그게 가능했던 시절에 대한 로망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자
트라우마인 작품으로 영원히 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마도 다시는 이런 작품이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것까지..

-출처는 모두 다음, YES24-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534478
2883
509207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4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