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2인 캣칭 파이어를 보고 왔습니다.
혁명??!? X까!! 나에겐 조쉬 허처슨의 짝사랑 밖에 안보여!! ㅠㅠ
얼마만에 짝사랑 깃발을 높이 치켜든 캐릭터가 이렇게 비중있게!!
게다가 2편 내내에서도 남주자리를 꿰찰 수 있는 작품일지!! ㅠㅠ
게다가 제니퍼 로렌스도 나름 친구 포지션(응?)에서
호응해주니까 ㅠㅠ)b 크흡 판타지(?)쩐다!!
혁명이고 뭐고 매번 제니퍼 로렌스에게 관계를 컨펌 받아가며
짝사랑을 이어가는 조쉬 허처슨을 보면
짝사랑 전문가로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큼큼
은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고(이것만 해도 기대치 완전 돌파ㅋ)
1편을 보고 인기작이라더니 완전 실망이네~하고
2편을 볼까 말까 하던 입장에서 꽤 마음에 들게 나와줬습니다.
혁명으로 이어가는 부분도 J2B 대집합!!이런 느낌으로
살짝 오글거리지만 자극을 잘 주게 만들어놨고
다 보여주는 복선이지만 왕도의 느낌으로 차근히 밟아가는게~
어스시같은 작품도 이렇게 나와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ㅎㅎ
다만 액션에 대한 기대는 한수 접어두는게 나으실 것 같네요.
1편보다 액션적인 면에서는 많이 약해졌고(스토리상 어쩔수가..)
대신 스토리나 드라마적인 면이 강해졌는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 마음에 듭니다.
상상 속에서도 못이기는 짝사랑의 아픔, 엔젤 비틐ㅋㅋㅋㅋ
영화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나던 ㅠㅠ
피타...원작에선 어찌될지 모르겠지만(네타하시면 미워할ㄲ....)
당연히 안되겠지만....힘내 임마 ㅠㅠ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는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 패티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설말고 투샷 쓸만한게 없네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일꺼져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더 커.......ㅠㅠ
동병상련이 제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흡..ㅠㅠ
어쨌든 1편에서 이게 뭐야..했다가 2편에서 피타!!피타!!거리며
알아주는것만 봐도 하악하악 좋아죽...

배경이 겨울이라 털복실 제니퍼 로렌스도 긔엽긔~
포스터나 그런건 좀 이상한데 화면에선
나이답게 딱 귀염상에서 팜므파탈로 넘어가는 사이에 걸쳐있어
미인상이면서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행동하는 여주인공처럼
활동하는 양면적인 캐릭터에 딱 맞게 나옵니다.

도날드 서덜랜드, 대통령역으로 좀 원사이드적인 면만 나와
아쉽지만 왕도는 왕도니까~ 손녀도 적절히 들어가고;;

피닉역의 샘 클라플린, 밉상 백인 캐릭터 쩔ㅋㅋㅋㅋㅋ
헝거게임을 보면 오버하지 않고 캐릭터들을 잘 풀어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작 원작은 안봤지만ㅋㅋ)

헤이미치는 매번 들으면서 헤이아치 생각만..
우디 헤럴슨이 열심히 떡밥 생산+회수를 맡고 있ㅋㅋㅋ

뉴 게임메이커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마스터에서 인상깊게 봤었는데 역시나 대놓고 드리우는 낚시바늘;;
뭐 3편에서 숨겨왔던~~ 뭔가를 꺼내들긴 하겠죠.
보기만 해도 딱 맞는 느낌의 배우

남친 게일 역의 햄식이 동생 리암 햄스워스
막판에 나와 3편은 내꺼!!라고 찜하고 있는데.......안돼 ㅠㅠ
넌 익스펜더블2에서처럼 그냥 광탈해있으라고 ㅠㅠ
우리들(응?) 좀 행복하게 해달라고 ㅠㅠ
원작따위 파.괘.....해줘 ㅠㅠ

참 울컥하는 포즈, 그런데 마지막 주인공 가족은 즉결처형 안당하는게 좀..
물론 챔피언 가족이라는 설정이란거겠지만 그정도의 각오인가!!하고
비장해졌는데 멀쩡하다니 주인공 버프라도 좀 갸우뚱;;

피타...이녀석 화이팅 ㅠㅠ)b
친구라도 하자는 네 마음이 참 절절하게 전해지는게 크흡..
그래도 넌 고백하고 진심의 허그+키스도 해보니 이미 승리자야!!
정말 순정만화 보는 느낌으로 보게 되는 헝거게임이었습니다. ㅋㅋ

-출처는 모두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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