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빗] 사람을 보는 눈 by 타누키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던, 거기에
코엔 형제 제작이라니!! 하지만 국내 개봉관이 참 적더군요. ㅠㅠ
보고나니 그럴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

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다
호를 외칠 분들의 비중이 적을 것 같은지라 ㅎㅎ

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식(?) 건조한 유머와
시나리오가 미국 영화인데도 제대로 전해져오는게 ㅋㅋ

상사에 대한 복수, 사기극 등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로코로 생각되기 쉬운데 로코적인 면은 별로 없고
상황극적인 면이 많으니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혀 헐리우드 스타일도 아니라 코드도..ㅎㅎ;;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지만 추천은 쉽게 못 할~
무비꼴라쥬에 나올만한 독립영화라 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주목했던 점은 사람을 보는 눈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는데
콜린 퍼스가 상사 알란 릭맨를 보는 눈이라던지 상사가 콜린 퍼스를
카메론 디아즈가 보는, 톰 커트니가 보는 시선이라던지
평가가 엇갈리는게 재밌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린 퍼스는 상사 알란 릭맨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복수를 꿈꿉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진행되며
사실은 그 평가가 거의 맞다는게 나오는게 ㅋㅋㅋㅋ

킹스 스피치에서 인상적인 배우였는데
진지먹은 캐릭터가 이러는게 역시 재밌네요. ㅋㅋ
보통 미국영화였으면 이리저리 꼬았을텐데
시나리오적인 것보다 드라마를 중시한 면도 취향에 맞았습니다.


카메론 디아즈는 이젠..누님이 되어 버리셨...ㅠㅠ
텍사스 말투라던지 영국인들 사이에서 미국인 캐릭터~
라면 보통 블론드미녀인데 영국 변태 신사들의 유치한 면(?)들을 돌봐주는
누님같은 시선으로 우쭈쭈하고 돌아다니는 캐릭터갘ㅋㅋㅋ


상사인 알란 릭맨, 라이오넬이란 이름처럼 사자울음 계속 ㅋㅋㅋ
내가 라이오넬이어도 콜린 퍼스 참...
그런데 난 콜린 퍼스 타입인데 크흡...ㅠㅠ
어쨌든 후임자 보는 눈 빼고는 나름 사람보는 눈이 있어
역시 그자리에 올라갈만한~ 인물로 나옵니다.
결론은 에덴멤버라는겤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사기치고 다니는 소령 역의 톰 커트니
말 그대로 영국 신사로서 따뜻하게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았던~


샤보이 호텔의 이 두분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변태들 제대로 연깈ㅋㅋㅋㅋㅋ
콜린 퍼스의 슬랩스틱같은 코믹 연기도 좋았고 ㅋㅋㅋ


계속 멍청한 역할을 수행하더니 결국 최후의 승리자들 ㅎㅎ


스탠리 투치, 설마 그렇게 한방에 가버리는 역일 줄이야;;
드라마적인 면에서 보자면 어쩔 수 없지만 ㅎㅎ


그나저나 갬빗 영화 포토에 왜 엑스맨 갬빗이 ㅋㅋㅋㅋ

-출처는 모두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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