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유쾌한 징검다리 by 타누키




아무래도 3부작의 징검다리로서 기대를 많이 줄이고 갔던지라
호빗1에 이어 개인적으론 괜찮았던 호빗2입니다.

거기에 전 아예 스마우그만 만나고 끝날줄 알았는데
나름 분량도 많은데다 고전(?) 판타지 소설에서 보여주는 용의 특징이랄까
말이 많고 선문답하는 스타일의 용을 잘 보여줘서 마음에 들더군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목소리도 좋았고 +_+)b

다만 다음 편의 스포일러가 잔뜩이라 좀............
물론 대단원이다보니 볼만은 하겠지만 ㅠㅠ

호빗보단 셜록 3시즌이 더 기대되는 그 분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작용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 프로도 때와는 완전 다른게;;
은신도적 너프 좀요 ㅎㄷㄷㄷ
너무 작아서 그런지 스마우그도 별로 감지 못하는게 ㅋㅋ


김리보다 먼저(?) 엘프와 드워프의 사랑 이야기라닠ㅋㅋㅋㅋ
킬리 대사는 레알 오글오글하지만 손깍지하며 로코같이 재밌긴 했네요.
크리스마스에 완전 부농부농 부끄부끄ㅋㅋ
빨간머리 누님은 역시 진리입니다. ㅎㅎ


왠지 찌질하게 나오는 레골라스....ㅠㅠ
혈기왕성할 때라 그런가...이혼해서 그런가(응?) 왠지 불쌍한;;
드워프 얼굴들을 혹평하다가 김리 그림을 보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겤ㅋㅋ


사실 드워프들이 더 찌질하게 나와서;;
봄부르의 통액션과 발린만 볼만했네요.
역시 괜히 엘프들이 욕심사납다고 했던게 아니었던~
책으로서는 맞는 이야길텐데 주역(?)들이 이러니 좀 ㅋㅋ


레골라스 아버지로 나오는 리 페이스
근데 더 젋은 느낌ㅋㅋㅋ
얼굴의 상처하며 엘프쪽 입장이 와닿더군요.


일탈이 많은 마법검사 간달프 옹;;
이번엔 광탈 후 합류도 안해섴ㅋㅋ


이쪽은 원작을 못봐 모르겠지만 혁명적 스토리로 갈 것 같았는데
3편으로 미뤘더군요. 바르드 역의 마크 에반스와 함께
이쪽 이야기도 재밌었네요.


광탈 후 그나마 돌아온 아조그
알고보니 스파르타쿠스의 마누 베넷이더군요.


덧글

  • 찬영 2013/12/30 09:24 # 답글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반지의 제왕 특성상 지루함이 빠질순 없지만 훌륭한 영상미와 재미는 ㅎㅎ 역시 재미있더군요
  • 타누키 2013/12/30 16:41 #

    그래도 걱정보단 잘 나와준 것같더라구요. ㅎㅎ
  • 전위대 2013/12/30 11:10 # 답글

    실제 스란두일 배우도 올란도 브룸보다 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타누키 2013/12/30 16:41 #

    두살차인데 매끈함의 차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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