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담백한 들깨와 해물 얼큰이칼국시, 막줄래국시 by 타누키




지역광고 나올 때 가끔 나오길레 언제 한번~하다 가본 집
좀 외곽에 위치하긴 하지만 시설도 괜찮더군요.
증축에 증축을 더해 지금은 한 4동 되는 듯;;
망향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국수를 메인으로
다양한 메뉴가 있어 마음에 듭니다.


들어가보니 식객의 허영만 작가님과 사진찍은 것도 있는데
주인장 분이신가~ 접시에 사인이라니 부럽네요.
(좌측분도 만화가 박기소님이라고 하십니다.)


들깨칼국시, 여긴 다 칼국수라고 안하고 사투리인지 국시라고 하네요.
따로 간을 치지 않으면 간이 없다시피해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국수가 도토리인지를 섞어 갈색이고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가격도 대부분 6-7천냥이라 가성비도 좋고~


해물이 가득한 얼큰이칼국시~
상당히 매워 보이는데 그다지 맵진 않고 들척지근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마음에 듭니다. 국수는 마찬가지로 도토리면?
김치와 깍두기가 설렁탕집같은 달지만 맛있는 겉절이라 굿~


튀김만두도 있어 시켜먹어 봤는데 왕만두 크기가 튀겨나오니 상당하네요.
마찬가지로 7천원, 찹쌀빵처럼 살짝 쫀득한게 맛이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김치는 좀 너무 고추+김치함량이 상당해서 아쉽~
김치+고기로 나오는걸 좋아하는데 완전 김치만 잔뜩 들어가서 ㅎㅎ



위치는 양주역에서 어딘가로~~
현수막들이 있긴 하지만 네비가 아니면 찾기 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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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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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작두도령 2014/01/02 15:49 # 답글

    동두천에 종종 갈 일이 있어서 차로 왔다갔다 하곤 하는데
    양주 쪽 지날때 기회되면 한 번 들러봐야겠군요...ㅎㅎ
  • 타누키 2014/01/02 20:04 #

    적당히 괜찮더라구요. ㅎㅎ
  • 1.... 2014/01/02 18:39 # 삭제 답글

    단백이라. 뭐 한자로 만들면 뜻이야 있겠지만, 담백이죠.

    국시는 충정도나 경상도에서 사투리로 쓰더군요.
  • 타누키 2014/01/02 20:04 #

    으앜ㅋㅋ 오타 ㅠㅠ 감사합니다~
  • 가젤 2014/01/03 00:07 # 답글

    사진 속 허영만 작가님 옆에 계신분은 만화가 박기소 선생님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 타누키 2014/01/03 10:10 #

    아이고 이런 무지가 ㅠㅠ;; 그런데 식당에 이런 사진이라니 뭔가 특이하네요.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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