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해는 가지만 아쉽다, 그래도 하나 by 타누키




포스터만 보고선 캣치 미 이프 유 캔같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ㅠㅠ
물론 스콜세지 감독이니까 마초파워는 감안했지만
극초반 이후 3시간 내내 계속 강공만 때려대는데
그만큼 쉽게 피로해질뿐입니다.
그걸 노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호불호가...

보기 전엔 몰랐는데 실화라 그런지 따로 빠져나갈 구멍도 없고
원작을 못보긴 했지만 그래도 잘살고 있다는 결말도 그다지고 ㅎㅎ

사실 월스트리트의 방탕이라던지 하는 소재는
아무래도 질린 상태다보니 점수가 더 짜게 되네요.

강약이 없는 영화에서 한줄기 빛은 그래도 디카프리오
특히 이 장면은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육성으로 터지게 해주더군요.
아무리 참을래도 참을 수가 없....ㅠㅠ)b

커플들은 막 나가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상태가 별로였던 상황에서
이 한씬으로 그래도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이정도 강도로 웃은건 처음인 듯ㅋㅋㅋ
숨넘어가는줄ㅋㅋㅋ

정확하게는 여기 전에 클럽부터 정말 죽는줄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터부시되는 방식도 가감없이 쓰는게 참~
시대가 시대라곤 하지만 정말 강공 일변도로 때려댑니다.
FUCK이 제일 많이 나온 영화로 등극했다던데
하여튼 똘끼짓도 디카프리오가 하니까 그래도 볼만은 하더군요.


사부(?)로 잠시 나왔던 매튜 맥커너히
순진했던 디카프리오 다 망친(?)건 이 작자때문
진지한 얼굴로 개소리를 하는게 딱 어울리던ㅋㅋ


머니볼에서 봤던 조나 힐
무슨 식당에서 연봉만 보고 증권업으로 뛰어들고
디카프리오와 동고동락하는 인간으로나오는데 나름 잘 괜춘~


FBI에 카일 챈들러, 후반 부분에 반전이라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현실은 그런거 없더군요. 능글능글 좋았던 ㅎㅎ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어바웃 타임과 팬암의 마고 로비
이 난리통에서 그나마 제정신(응?)인건 그녀뿐 ㅠㅠ


마지막은 커플링이나......는 아니고
씬씬만 보면 괜찮은데 영화 전체적 흐름이
개인적으로 불호라 아쉬웠던 영화였네요.

-출처는 모두 다음 영화-

핑백

  • 타누키의 MAGIC-BOX : 86회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 2014-03-03 14:48:05 #

    ... 배달왔는데 그거 접시 챙기면서 나눠주고 배려 매력 ㅠㅠ)b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아직 못 봤는데 꼭 봐야할 것 같고 디카프리오는 역시나 이번에도 ㅠㅠ 그 계단씬임에도 못탔니 크흡... 최다는 그래비티가 쓸어갔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지금 수요일(?)까지 재개봉 중인데 혹시나 못보신 분은 추천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423935
4088
475315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1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