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육개장칼국수와 순두부국수 반상, 제일제면소 by 타누키




여의도 IFC몰 안에 있는 곳으로 인테리어는 어디나 비슷하게 해놨네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인테리어만 봐도 좋아하시던~

저번에 먹었던 순두부국수에 세트메뉴라 할 수 있는 반상
12500으로 가격이 좀 있지만 다양한 구성이라 한명은 반상시키고
한명은 단품 시키고 하면 괜찮은~

가라아게와 주먹밥, 순두부샐러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들 맛은 평타 이상~


그런데 육개장칼국수, 육칼은 많이 아쉽네요.
사실 육칼은 여기서 처음 먹어보는데 예전부터 육칼을 봤을 때
상상 속에서 조합이 안 어울릴 것 같은데 딱 상상대로의 재현이라...

칼국수 면이 단단하지 못해서랄까 밀가루 맛이 풀어져 육수에 스며드니...
보통 칼국수들이 이러는데, 해물이라던지 어울리는 육수로 해결하는데 반해
육개장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육수가 흐리멍텅해지는게 마음에 안드네요.

강하고 매운 육개장이라면 누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빨갛게 보이지만 전혀 맵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면에서 해결을 보지 않으면...육칼은 육수 문제가 걸리니
개인적으로 불호일 것 같습니다.
육개장이란게 잡탕인데 오염(?)되면 또 싫은 음식 중 하나라 ㅎㅎ


덧글

  • Hausman 2014/03/06 14:26 # 답글

    아 저도 예전에 육개장 만들어 먹다가 A코씨의 제안으로 우동사리를 넣어봤었어요.
    뭐 어떤 육개장엔 당면도 들어가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넣어봤는데.... A코씨도 저도.... "으음... 뭔가 미묘하다..." 라고..
    역시 육개장엔 밥말아 먹는게 진리. ㅋㅋㅋㅋ
  • 타누키 2014/03/06 14:48 #

    그래서 無맛인 당면을 넣나봅니다. ㅠㅠ
    사실 밥이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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