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추억의 맛 육개장, 성삼재 휴게소 by 타누키





노고단을 올라가기 위해 들렸던 성삼재 휴게소에서
아침도 해결했네요. 보통 이런 곳에선 밥을 파니~하고 믿고 갔는데
역시나~ ㅎㅎ 아침엔 밥 해결하기도 쉽지 않은 동네인지라
다음에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국립공원 직원들이 와서 일하고 그러던데
직원들이 하는 식당인가;;?

다만 예상과는 달리 바깥에 써진 오픈시간은 8시인가~로
보통 등산하는 곳에선 새벽같이 여는데 늦은 편이더군요.
노고단이 코스가 편하고 시간이 비교적 짧고 그러다보니
새벽같이 오를 일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어쨌든 부식들은 다들 좀 비싼 편이지만 육개장은 7천원으로
맛도 생각보다 좋고 밥도 마음에 들어 추가로 더~
오래전 장터국밥같은 스타일이랄까 개인적으론 추억이 있는 스타일 ㅎㅎ

문제는 보통 다들 그런 생각으로 오는지 아침 시간대에 미어 터집니다.
2-30여분은 기다렸네요. 그거야 사람도 많고 맛폰이나 수다 떨면 되지만
자리도 그리 많지는 않아서 자리 잡는 것이 힘든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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