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중년(?) 여성의 어머니가 죽으면서
장례식에서 만난 노년과의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그럭저럭? 뭔가 메마른 듯한 이야기긴 합니다.
30대 후반이었던걸로 아는데 설명 전까진 20대인가 싶었;;
어머니와 관계는 아니었지만 대를 이어...라면
좀 그럴 것 같은데 잘 넘어가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남자는 자신감!!이라지만 술술 넘어가는 것도 좀 그렇고~
재미는 적당히 soso

건어물이라지만 30대 후반답게 드리미~하다기보다는
이런 모드라는건 재밌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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