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아쉬운 초계국수 by 타누키





직접 가서 먹진 않았고 포장된 걸 먹어봤습니다.



포장은 면과 고명을 분리해서 깔끔히 되어 있고
면이 기성품보다 꽤 긴게 인상적입니다.



집에서 제일 큰 그릇인데 면을 넣지 않은 상태인데도 가득 찬 ㅎㄷ
맛은 좀 아쉽습니다. 우선 면이 밀면인건 보통 안쓰지만
취향차라고 본다면 물김치가 좀 된 느낌?

삭은 맛인데 좋게 삭았다기보단 군내가 좀 난달까요.
메인 고명이 이러니 육수 맛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
안그래도 간간한 편인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밀인 것도 그 특유의 맛이 메밀보다
초계탕에 안어울린다고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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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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