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 더 문라이트] 차도남 구애 판타지 by 타누키





차도남을 보며 그럼에도 사랑해줄 여성이 있다는게 판타지일까
아니면 남에겐 차갑지만 나에겐 따뜻해진다는 것이 판타지일까

우디 엘런의 신작 매직 인 더 문라이트는
극강의 차도남 콜린 퍼스와
대립할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의 엠마 스톤의 러브 스토리인데

콜린 퍼스 연기가 정말 ㅋㅋㅋ ㅠㅠ)b
이제까지의 차도남 연기 중에서 최고인 듯~
눈치없지 독설 제대로지 매너도 별로 ㅋㅋ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의 결정판!

엠마 스톤은 구애의 정석이랄까
나 어때요? 하는 연기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나옵니다. ㅠㅠ)b

거기에 둘의 케미가 ㅋㅋㅋ
다른 분들도 꽤 웃은걸 보면 로코로서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후반 조~금 처지긴 합니다만
콜린 퍼스의 영화~라는 선입견때문인지
그게 당연한 것 같기도(?)하게 넘어갔습니다. ㅎㅎ

트릭이나 스토리는 아무래도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둘 다 팬이다보니 만족스럽게 봤네요.
우디 앨런 영화로선 soso한 정도?

복장만 봐도 +_+)b
세일러 엠마 스톤이라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포맷에 따라 당연하게 지인이 속인다는 것은
눈치를 챘지만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했는데
이모가 안들어간 것은 좀 아쉽던~ ㅎㅎ

염세적인 조카를 박살(?)내는데 일조하실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ㅠㅠ
뭐 나중에 보면 다 알고서도 조카의 변화를 더 재밌어 하지만 ㅎㅎ

사실 사기꾼인 엠마 스톤인데 마술사였던 콜린 퍼스 본인은 몰라도
남에 대한 것까지 적당히 넘어간다던지 하는 대화들을 보면
인식이랄까....한국과 다른 면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들이대는 연기가 일품이었던 ㅠㅠ)b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좋아하다보니
크앙 로코 좀 많이 좀 데굴데굴~

막판 밀당도 ㅋㅋㅋㅋ
이로서 주도권은 완전히 엠마의 것~



평판도 박살나고 이성마저 잠시나마 박살나도
엠마 스톤을 얻는다면야!!
정말 무너지는(?) 모습이 빵빵 터지는겤ㅋㅋㅋㅋ
아 역시 이런 진지와 찌질을 넘나드는 연기는 영국인들이 최고인 듯 ㅠㅠ)b



속이는 친구역의 사이먼 맥버니
아 이 타이밍! 했을 때 딱 나오는 트릭은 정말 ㅋㅋ
단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인데 과연 전수해줬을지
궁금하더군요. 엠마 스톤을 소개(?)시켜줬으니 알려줬으려나? ㅎㅎ



가족 사기치는 건데 정말 힐링 받는 모습이라 ㅠㅠ;
엠마 스톤의 엄마 역인 마샤 게이 하든은
진짜 돈을 보고 달려드는 것 같은데 콜린 퍼스와 엮어지면
도망갈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엠마 스톤 바라기인 세레나데 마스터 해미쉬 링클레이터는
결혼까지 다 준비했는뎈ㅋㅋㅋ
로코를 위해 개그 캐릭터로만 나오는게 ㅠㅠ

마술이 배경이지만 트릭적인 면은 없는데
콩깍지라는 마법이 펼쳐지는게 우왕ㅋ굳ㅋ
달달하니 좋았네요. 부럽긔....ㅠㅠ

-출처는 모두 다음,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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