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미술관] 20세기 위대한 화가들전 by 타누키





르누아르부터 데미안 허스트까지라는 부제 그대로의 입간판
그나저나 르누아르의 활동 시기때문에
19세기 인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20세기까지 살았다니
웬지 모르게 신선한(공부 안한 티가...;;) 느낌?!?? ㅠㅠ



바깥에 간단하게 유명작품들도 준비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전시주제처럼 작가별 작품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깊게 볼 순 없지만 넓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선 괜찮은 전시인 듯~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은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건널목

야수파라는데 뭔가 하이브리드적인 느낌이라 강렬하더군요.
색감도 실제로가 더 강하고 눈에 확 들어와서 부러운~
개인적으로 전시를 잘봤다고 생각될만한 작품



톰 웨설만(Tom Wesselmann)
담배

팝아트들도 많았는데 역시 이런게 눈에 잘 띄긴 하더란 ㅎㅎ
로베르 콩바스의 발과종아리다발이 꽂힌 화분도 인상적
다른 것도 찾아보니 제정신은 아닌 느낌 ㅋㅋ



줄리안 오피(Julian Opie)
걷고있는 젠2

현대미술은 개인적으론 욕하면서 좋아하는 ㅋㅋ
유명해도 대부분 그냥 넘기는 작품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빛나는 작품은 확실히 있으니~



뱅크시 (Banksy)
날고있는 경찰관

위트는 역시 생명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작품들도 재밌었던~



페르난도 보테로 (Fernando Botero Angulo)
타겟

캐릭터만 봐도 재밌는, 스토리도 풍부해지고



리타 카벨뤼(Lita Cabellut)
아시아의 인상

4개국의 그림이 걸렸는데 이게 바로 한국..........
이명박인줄 헐;; 비녀도 이상하고;;
화장때문에 눈썹이 없는게 충격적이었나? ㅎㄷ;;
제일 못생기게 나왔는데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산같은 특수 재료를 사용해 캔버스 자체에 특이점을 만드는게
인상적이더군요. 나머지는 흐음..



레자 데략샤니
노란잠수함을 잡다

실제로 상당히 크고 훨씬 밝은 작품
몽롱~한게 취향이긴한데
잘 나간다는건 또 이해가 잘 안되는 ㅎㅎ
2014년도 따끈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승리의 코끼리

도슨트를 처음부터 들었으면 다리뼈 설명이 나왔으려나 싶은 ㅎㅎ
뭐 작품들이야 익숙한데 작가들에 대한 채점표가 제일 재밌었던 ㅋ





덧글

  • 초롱초롱 2014/09/05 16:58 # 답글

    저도 <건널목> 앞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 현대 작품보다는 맨 앞에 있던 예전 작품이 따뜻해서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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