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모노폴리보다는 부루마블 ㅎㅎ
요즘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모여도 안하지만 ㅠㅠ
어쨌든 세트를 시키면 복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는데
이게 옛날 뽑기(?) 뭐 이런거 했던 종이와 방법이 똑같아서
추억 돋는게 ㅋㅋㅋ 반만 뜯는게 캬~
아웃도어 액티비티라고 당첨되었는데 한번 다녀와봐야할 듯 +_+)/
이벤트 브로셔 뒷면도 돈ㅋㅋㅋㅋㅋ
그런데 모노폴리가 하스브로 것이었나 ㅎㄷ;;
매장에서도 복장을 갖춘게 오오~
게다가 결제 후에 바로 복권을 주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롯데리아는 말하기 전엔 안주는게 원칙(?)인지
그런거 찾아 받는게 참 껄적지근하게 만드는게 별로더군요.
직원교육이 문제라기엔 많은 곳에서 그래서...
사실 잊어먹지 않고 받아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우선 주고 시작해서
맥도날드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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