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도 폭력도 없는 이상향적인 흑백세상을 그리고 있는 영화
문제는 본능적으로 그게 될 수가 없는 인간이다보니
통제로 이루어진다는게 이퀼리브리엄 생각도 나고 ㅎㅎ
그래도 보면서 다들 공감했던게 있어서 재밌었던~
각자 취향이 다 다르니 볼 영화가 적긴 해도
하나 잡고 보면 또 재밌기도 하고 ㅋㅋ
친구들과 같이 봐서 적당히 괜찮았던 영화
SF적으로 보자면 심심한 스토리를
꽤 심심하게 그려내서 아쉽긴 합니다.
기본적인 이야기라 무난한게 장점이자 단점
뭐 그래도 하다보면 언젠간 건너 뛸 때가 오겠......?!??
이랬던 화면에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변하니 남녀 모두 역시 이래서
세상은 흑백이어야 한다곸ㅋㅋㅋㅋㅋㅋ
특히 친구로 나왔던 카메론 모나한은
컬러로 변하면서 매력도가 반감되는걸 보면서
다들 씁쓸해했던 ㅋㅋㅋㅋㅋ
칙칙했던 영화에 한줄기 개그 소스가 솟아나오니 ㅋㅋㅋ
여주인 오데야 러쉬의 경우 이름이 피오나라
슈렉 생각도 나고 ㅋㅋㅋㅋ
역시 빨간머리의 힘으로 매력도가 팍팍 올라간다고 하니
또다시 흑백예찬도 ㅋㅋ
기억전달자라는 직책이나 SF적인 요소는 좋았고
전달하는 씬들은 정말 꽤 멋드러지게 나오긴 했습니다.
주인공인 브렌튼 스웨이튼의 연기도 좋았고~
전달자인 제프 브리지스도 누군가 했더니 브레이브의 그 양반이라니!
테일러 스위프트가 써있길레 여주역인줄 알았더니
특별출연 정도 ㅋㅋㅋ 하긴 가수니까;;
메릴 스트립이 통치자로 나오는데 특유의 인상때문인지
필모때문인지 그러면서도 모질진 못한 인상이라 ㅎㅎ
무엇보다 아기가 짱짱맨~
구르고 춥고 무슨 상황에서도 멀쩡!
미달이라 죽었어야 하는 아이로 나오는데
통제 사회에 맞는 기준이 아닌 오버스펙이라 그랬었나 싶기도~
뭐 아무리 그래도 선을 넘는 순가 기억이 다 풀린다는건
좀 오버스러운 테크였는데 SF가 다 그렇지 싶기도 ㅎㅎ
깔끔한 오픈 엔딩으로 끝냈다고 봅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