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공돌이는 공돌공돌한 하반기 세미나 + 루팅 크라운 by 타누키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에서 ASUS 세미나를 한다기에 들려봤습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했는데 멀긴 하지만 이것저것 볼일을
겸사겸사 보고 헥헥대며 도착하니 음료가 딱~

빨대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구분해놔서 우왕ㅋ굳ㅋ



신제품 나열 프리젠테이션이 적당히~
그것보다 발표하시는 분의 공돌이적 마인드의 회사라는 이야기가
더 와닿았네요. 선진기술을 발표하는 회사는 많지만
그걸 널리 보급하려하는 회사가 ASUS라는~
노트 8도 와콤 아니었으면 안샀을꺼라
ASUS가 그런 쪽으로 좋은 이미지여서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분의 이런건 왜~라며 깐다던지 솔직한 발표는
보면서 빵빵 터졌던 ㅋㅋㅋ 공돌이다운 의견들이라 ㅋㅋㅋ

사실 그런건 좋았지만 해외발표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발표하느라 가격 부분을 다 지웠는데 이왕이면
그걸로 가성비를 나타냈으면 어땠을지...
어차피 한국에 들어오면 비싸질꺼야 다 아는 사실이고
그렇다고 원가격을 인터넷 시대에 모르게 될 것도 아니고...

기술이나 스펙에 대해선 분명 고사양이긴 하지만
더 하이엔드급의 제품들은 있기 마련이고
ASUS의 장점은 위에 말했다시피 가성비적인 면이
꽤 있음에도 가격을 가린 것은 미스같습니다.

또한 메모패드7을 빼곤 출시예정이 확정되지 않은 분위기라
제품들에 대한 것은 쉽게 와닿지 않았네요.

거기에 발표자분이 내부 발표도 아닌데 농담이나
솔직한 면은 좋았지만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제품 발표보다는 뒤의 게임 발표가 메인인 듯한 느낌?



그리고 바른손과의 협업 게임인 루팅 크라운의 발표가 있었네요.
바른손 측에서 와서 발표를 했는데 카카오톡 게임이란 것에서
개인적으로 좀 아쉽긴 했습니다. ㅎㅎ



하복엔진을 강조하셨는데 폰에서 하복을 돌리며 게임이라..
답변을 들어보니 레퍼런스를 좀 높게 잡으신 것 같은데
PVP라던지 실시간 요소가 많이 들어간 아이템들에서
서버라던지 문제가 생길 요지가 좀 있어보여 걱정되긴 하더군요.



이름처럼 그림형제의 캐릭터들을 가져다 만들어서
친숙하긴 합니다만 COC도 독창적은 아니어도
일반적인 용어로 게임을 만드는데에 비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그런 것에 비해 디자인도 좀 평범한 느낌이구요.



제일 아쉬운 점은 ASUS 캐릭터가 영웅으로 나온다는 점....
거기에 유일하게 광역 힐을 할 수 있어서 꼭 써야한다는 점에서
대체 누가 아이디어를 짠건지...마스코트같은 캐릭터나
꾸미기용 동상같은 뭔가 서브적인거라면 몰라도
그림형제 캐릭터가 주가 되는 게임에서 첨단로봇이라니;;
아무리 협작게임이라도 이건 너무 나간게 아닌가 싶더군요.

거기에 따로 찍는걸 넘겼는데 방어 기지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건 무슨 우주기지같이 되어가던데
한국게임 특유의 테크 강박증이랄까....
COC의 경우 업글하면서도 이펙트가 말이 되게 진화하는데 비해
마을은 중세인데 무슨 레이저대포같은 이미지를 쓰는 것도
게임 분위기와 그다지 맞지 않아 보였습니다.



PVP라던지 유저간 싸움을 극대화 시키는 점에서
한국 MMORPG의 느낌이 물씬..호불호가 있겠지만
맛폰 게임에서까지 그런 스트레스를 받는건 지양하는 편이라
붐비치도 하다 말아서...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하겠네요.
COC도 심심해하는 분들이 많으니 ㅎㅎ



마을 키우랴 전쟁하랴 하면 시간을 많이 들여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저가 쓰는 스킬이야 요즘엔 대부분 다 가지고 있고~



클랜성도 비슷한~



메인 타워 자체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니 ㅎㄷ
실드를 물어보지 못했는데 슈퍼셀 게임이
느긋하게도 즐길 수 있는게 실드판정이 여유롭다는 점인지라
성이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면 흐음..



게임 시연도~
솔직한 심정으론 하복 이펙트가 왜 이렇지란 생각만;;
사실 맛폰용으로 개발해야하니 모든 능력을 쓸 수는 없는거지만
이럴꺼면 이것저것 다 렌더링 거느니 부하를 줄이고도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지 않나 싶더군요.

사실 이 모든게 풀3D로 전투 중에도 화면을 돌릴 수 있게
만든다는 아이디어 때문인 것 같은데
(그 외에 3D가 들어갈 이유가 없는 장르로 봐서;;)
아직은 시기상조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실제 게임 서비스의 부하가 우려된다는 것이지
접속자가 많아도 잘 서비스 될 수도 있으니 기우긴 하겠습니다만..



또한 2D구현같은 수확 이미지라던지 확대하면 픽셀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쉽고
지금 화면이 건물을 짓는 장면인데 잘 안나왔지만
건물 4방향의 벽면이 수직으로 레이저처럼
하늘까지 올라가는 이펙트를 넣었던데 그림형제 그림체에서
이런 이펙트라니;; 중세기반인데 맞춰서 해야지
미래배경에나 어울릴만한 이펙트라던지
군데군데 보이는데서 통일감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좋은 이야기가 적은 편이라 아쉽긴 한데
아직 서비스전의 게임이라 실제 게임을 하면서 한 리뷰는 아니라
더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것 같네요.

이로서 발표는 끝났고 뽑기로 이벤트 추첨 후에 식사로~
메모패드 176을 주는 등 통크게 쏘셨더군요.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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