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옴므파탈 vs 팜므파탈 by 타누키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봤던지라 이름보고 사극인건가 했더니
현대로 변주한 작품이더군요.
뭐 사실 근대라고 해도 될 정도의 분위기도 나지만 ㅎㅎ

제목처럼 마담 뺑덕이 주인공인데 다행스럽게
이름은 덕이로~

우선 이야기해보자면 결론은 비추
초중반까지는 연기도 그렇고 괜찮은데
그후 급격히 스토리와 연출이 널뛰는게;;

이런 완성도 없는 막장드라마는
티비에서도 잘 안보는데 극장에서야...
아이템을 살리기 위해서
너무 무리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표정만 봐도 대결의 향방이 보이는 한장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수 직함에 대한 집착이라던지 근대적(?)인
스타일을 잘 구현해내서 뻔하면서도
연기들이 볼만했네요.

상대역인 이솜의 경우 처음봤는데
묘한 얼굴이 매력적이고 청순하면서도
교수를 잡아먹는 변신까지 좋았습니다.

정우성은 시골로 좌천 당하는게 웬지 월드컵 후의
홍명보같은 느낌도 나고 ㅋㅋ



정사라던지 나름 수위가 있는데
대놓고는 아니지만 정석적으로 괜찮았던~
최근 노출영화들을 안봐서 어느정도까지 높아졌는지는 모르겠;;

뭐 그래도 목석같은 엉덩이 감상은 좀 아쉬웠네요.
교수라는 직함에는 웬지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ㅎㅎ



심청이 역의 박소영
사실 일본 귀환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던 일화라
안그래도 이야기 전개가 폭망이었는데
아이템마저 구린게 ㅠㅠ
나중되면 이솜이 더 젊어보이는 효과까지;;

어쨌든 모든걸 파멸시키고 말겠다는 덕이의 포부와는 달리
심봉사의 옴므파탈로 모든걸 뒤집는게 ㅎㄷ
하긴 정우성이 그만한 매력은 있죠. ㅎㅎ

물론 영화적으로 보면 후우.....
중반 넘어가며 손발 오글에 헛웃음만 쉬다 나왔네요.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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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누키의 MAGIC-BOX : [좋아해줘] 좋아해 2016-02-23 14:11:15 #

    ... 춘~ 어느정도 뻔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아인과 예능에서 많이 보아 친근한 배우들이 많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이솜은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마담 뺑덕에서 나왔었군요. 그 때도 묘한 페이스로 극에 잘 어울렸는데 달달한 이번 영화에서도 좋았던~ 좋아해만 누르지말고 직접!!이라는 좀 철지난 내용이지만 나름 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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