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에 갔다가 정말 깜짝 놀라서;;
그래도 폴라에 얇긴해도 살짝 기모있는 자켓까지 입었는데 ㅠㅠ
올해 추우련지 ㅎㄷ
아울렛가서 오랫만에 오리털 패딩을 질렀네요.
앤듀라는 브랜드던데 그나마 거기서 싼편인 듯한;;
근데 돌아와서 찾아보니 역시 인터넷보단 비싸네요. ㅋㅋ
보고 그냥 집에 와서 사야하나;;
머리도 추워서 비니도 질렀는데
직원이 선물하실꺼냐곸ㅋㅋ
하긴 좀 안어울릴 것 같긴한데 그냥 ㅎㄷ

편하게 입을만한 가디건도~
버튼이 아닌 핀이 특이한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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