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애매한 탱크 영화 by 타누키





밀덕이 아니라 티거가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 불타오르긴
조~금 아쉬운 정훈영화삘의 한편이었네요.

잔혹함이나 성적인 면을 무심한듯이 그려내는건 좋았으나
(왜 처음 급습은 블러처리했는지 모르겠던;;)
좀 무난한 느낌이 많았달까...

실화바탕이라는데 마지막 사건에 대한 극적인 설명도 없고
그냥 찍어야하니 찍는다라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뜸을 잘 들이다 마지막에서 김이 팍 죽어버렸네요. ㅠㅠ

영화에선 티거에 비하면 셔먼은 반쯤 수송차량 느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스터즈같은 느낌이 났던 이 씬은 꽤 재밌던~
좀 긴 느낌은 있었는데 빵형이 주연이다보니
컨트롤하겠지 하는 안정감이 있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감이 있었네요. ㅎㅎ



마지막은 음.....설마 이 내용으로 이리 길게 갈 줄이야;;
게다가 사전 설명도 일반인에겐 그다지 급박해 보이지 않고
작전도 별로고;; 실제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전쟁 말기 속죄의 한 방편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 아쉬웠네요.

후반 농성전이 비현실적(?)으로 길게 느껴지는지라
전체적으로 흐르는 무정한 기운 그대로
선빵으로 피해는 주지만 빠르게 몰살당하는 방식이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엠마와의 사랑(?)이야기도 좀 거북한게
로건 레먼 입장에서야 흔들다리 효과도 있고 뭐 그럴지라도
엠마 역의 알리샤 본 리트버그로서 보면
아무리 그래도 정복군(?)인데 자는 것까지 넣은건 좀...;;
사랑보단 안위를 위한 헌납같은 느낌이라..

뭐 반묵인적으로 그렇게 빵형이 몰아가서
후반 강압적인 나머지 대원들과
결과적으로 별다를바 없게
만든건 좋은 장치였습니다.

마지막 자기같은 군인이 눈감아줘서 구원받은 것도 좋았구요.



도탄 뭐 그런건 월오탱을 좀 해봐서 뭔가 겜화면같고 ㅋㅋ
탱크 외의 다른 포와의 싸움은 좋았네요.
티거와의 한판은 티거의 활동 분량이 상당히 적어서 아쉽고
그 이후로는 탱크 분량이 실종되서 ㅠㅠ



몰래 토하는 전차장역할이 멋졌던 브래드 피트
다만 위에도 썼다시피 브래드 피트라는 캐릭터(응?)에 대한
기본값같은 것이 있는 느낌이라 안정된 캐릭터라
돌발상황이 없거나 예측된다는게 역으로...
누군가 이걸 이용하긴 하겠죠. ㅎㅎ

마지막 죽는 것도 초반 사수였던 누군가가
얼굴가죽만 남은 것에 비해서 다들 멀쩡히 죽어가는 느낌이라;;
그래도 죽을 때는 좀....;;



샤이아 라보프는 성경을 달고 살아서 별명이 바이블인데
마지막 브래드 피트와의 캐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였나 그러다 키스하는 줄 ㅋㅋㅋㅋㅋ

중간 성매매에 가담하지 않다가
브래드 피트가 로건 레먼만 챙겨주는 것 같자
바이블이면서 삐지는 모양새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성인군자 캐릭턴가보다~했더니 급 태세변환이라 ㅋㅋ

-출처는 모두 네이버,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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