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창조과학으로 본 출애굽기 by 타누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가 기독교 영화라고는 하지만
노아를 보고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엑소더스도 뭔가 가미되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그러한 방면과 영화적으로 좀 아쉬운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목에도 썼다시피 창조과학같은 기적 등을 말이 되게
설명하는 늬앙스가 강한데 그래서 또 기독교 쪽 입장에서도
좀 애매한 포지션이 아닐까도 하네요.

출애굽기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저도 냉담자긴 하지만 어려서부터 들어온 이야기라
오랫만에 느긋~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이외에 영화적...으로 보면;;
출애굽기를 그래도 잘 풀어냈느냐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영화만 따로 떼놓고 보면 널뛰기가 많습니다.
스케일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추천하기엔 애매한 작품이네요.

시고니 위버 누님은 까메오 수준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람세스와 모세의 갈등도 너무 평면적이라
재미가 떨어지고 알긴 아는데 건너뛰는 구간이
많아 아쉽습니다. 안그러셨잖아요. ㅠㅠ



크리스찬 베일은 모세역인데 십보라(마리아 발베르드)와의
캐미가 꽤 좋았네요. 신의 대리인이 아이로 나온다던가하는 면은
좋았지만 모세를 장군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설정을 건드려버려서 나중에 입장을
선회하는 부분에서 쉽게 넘기기 힘들더군요.

거기에 비신자가 보면 머리를 다치고
헛것을 봐서 그렇다라는 늬앙스도 살짝 ㅎㅎ

전 십계를 새기면서 사라지고
모세의 일반적인 지도자상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노인이 되서야
대리인이 떠나가는걸로 봐서 거기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람세스역의 조엘 에저튼은 정말 밉상 외아들 역할에
딱 맞는게 ㅋㅋㅋ 그냥 봐도 반란을 일으키고 싶을 정도;;



각종 재앙들도 과학적(?)인 순서를 통해 재정렬했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도 유성으로 인한 늬앙스를 풍기는데
노아보다 인상이 안좋은 것은 결국 영화적 완성도가
아쉽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자가 죽는 재앙 이후 람세스와 모세의 대치도
좀 유치한 면이 많고;; 십보라 파트가 없었으면
정말 큰일났을지도;; 한 두세명은 나가서
안들어오시더군요.

-출처는 모두 네이버,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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