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의 샐러리 파스타 by 타누키




앞마당의 바질도 아니고 요즘 집정원에
이것저것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하나 제일 크게 자란걸 채집했더니..........
샐러리였네요.

옛날 샐러리를 처음 먹었을 때 그 강렬한 향과 맛에 놀랐던지라
다시 먹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그건 시판용이었고 어린건 또 처음봐섴ㅋㅋㅋㅋㅋ

근데 그 기억이 확 살아날 정도로 강렬했던지라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 맛은 잡았는데
머리가 아플 지경인 향은 잡을 수가 없네요.

청양고추에 마늘을 볶은 후에 넣었는데도
살아남을 줄이얔ㅋㅋㅋ

본래 블랙푸드를 먹어야겠지만 짜파게티도 없고 ㅠㅠ
샐러리 파스타에 치즈나 뿌려 먹었네요. 흙흙


덧글

  • 레이오트 2015/04/15 09:28 # 답글

    샐러리 싫어하는 사람에게 왜 샐러리 싫어하냐고 물어보면 맛보다는 향이 싫다고 하지요. 이는 당근도 마찬가지인데 재밌는 사실은 생당근은 그렇게 잘 먹으면서 익힌 당근은 죽어도 못먹는다고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식감과 냄새가 싫다고 하고요.
  • 타누키 2015/04/15 11:32 #

    하도 영화같은데서 마요네즈에 샐러리 찍어서 먹는 장면을 많이 봐서
    그냥 오이같은 맛이려나 싶었던 적잌ㅋㅋㅋㅋ
  • 레이오트 2015/04/15 11:42 #

    샐러리는 단단한데다가 억세어서 샐러드용으로 작게 자른 형태가 아니면 먹기가 좀 힘든 편입니다.
  • 잘생긴 돌고래 2015/04/16 22:20 # 답글

    음, 맛있어 보이는군요.
  • 타누키 2015/04/17 09:27 #

    ㅋㅋㅋㅋ 열심히 먹고 또 살이 찝니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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