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른 봄의 두물머리 산책 - 1 by 타누키




쉬쉬놀놀공화국이라니 남이섬도 그렇고 뭔가 ㅋㅋ


오래전에 밤기운에 친구들과 왔을 때와는 달리
좀 더 관광지처럼 되긴 했더군요.
뭐 그래도 좋긴 하지만 추억 속의
황량(?)했던 쉼터가 이젠 잘 단장되어 깔끔해졌습니다.


그때도 좀 추웠던 것 같은데 자판기 음료 빼먹고
강물 바라보고 그랬던~

벤치가 재밌는데 경사가 져있어
가운데로 사람들이 모이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커플용 ^^)q
누구냐 개발자...........ㅠㅠ


옛날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 용이 되고 싶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물을 타고 가면
하늘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여긴 이무기는 한강을 거슬러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까지 갔다.
그러나 물은 거기서 끊겼고 이무기는 끝내 용이 되지 못했다고 한다.
이곳 두물머리 나루터는 그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과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이 만나 하나되는 곳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유리판이 깨져있어 아쉽긴한데 그러면서 또 묘한~


깔끔한 남한강~


아직 얼음도 있고 오리도 쌍ㅆ...


오래전 명물이었던 큰 배는 없지만~


커다란 액자가 있어 많이들 찍으시더군요.
여름엔 정말 모네의 그림처럼 나올 듯~


다들 열심이시던 ㅎㅎ


다음 편으로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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