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와이안 항공타고 호놀룰루 공항으로~ by 타누키





니콘과 하와이안 항공에서 진행한 D750+D810
하와이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상단에 제공 문구를 꼭 넣어야한다길레
배너로 제작을 했네요. ㅎㅎ

여권도 오랫만에 만들고 다사다난 재미졌던 여행이라
한달은 이걸로 버틸 수 있겠.....?!??

시작부터 공항버스에 버스카드가 안되서
(평소와 다른 카드를 가져가다보니 ㅠㅠ)
현금을 내야하는데 한국돈 쓸일 없겠지하고
만원만 넣어놔서 나머지는 달러로 냈네요. ㅋㅋ
기사 아저씨 쿨하셨~~

어쨌든 도착한 인천공항
외장배터리가 검색에 걸릴지도 모른다고
주의들었지만 가져왔었는데 그럴 필요가 별로 없...
좌측하단의 Charge가 곳곳에 있어서
그냥 콘센트 꼽아서 충전하면 되더군요.
110, 220 모두 있습니다.



심심풀이로 타임랩스나~





스튜어디스 누님들도 한 컷~


드디어 모두 모이고 출발~~
옛날엔 안탔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공항 지하철도 장노출로 찍으면 재밌을 듯~
엄청나게 흔들리지만 ㅎㅎ


드디어 타고 갈 하와이안 항공의 HA460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OK캐쉬백 적립도 좋지만 하와이에 섬이 많아서
본 섬인 오아후(호놀룰루)에서 여기저기로
다니고 싶은데 처음에 비행기표를 끊을 때
주내선 표를 같이 끊으면 오아후 왕복과
비슷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이년 전만해도 주내선은 한번 무료로 탈 수 있었다는데
현재는 없어진 듯 ㅠㅠ


항공사의 배려로 미리 보딩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면세품이 ㅎㅎ


빈 비행기라니 색다른~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네요.


생수와 베개, 담요, 기본물품 포켓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머리부분이 뭔가 했더니 골따라 접을 수 있더군요.
목베개를 다들 가지고 다니던데
저걸로 좌우를 잡아주면 딱히 필요없이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상하 이동도 가능~


기본물품 포켓 개봉~
기본적으로 CI 색감이 좋아서 잘 어울리네요.
안대와 귀마개,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가져간 이어폰을 매번 짐에 넣어놔서 이걸로 들었는데
벙벙대긴해도 그럭저럭 싶더군요.
비행기 자체 소음이 있기 때문에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비지니스석도 구경만~
넓고 고급지게 배색해놨네요.


승무원들의 공간도 한 컷~
한국인 분도 계시고 어느정도 손짓발짓도
다 알아듣기 때문에 편했네요.


슬슬 시동을 거는 비행기
개인적으로 유니폼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내선의 경우 플루메리아 모양의 핀인지 꽃을
꼽고 다니기 때문에 여행분위기도 살더군요.
국제선도 착용하셨으면 더 예뻤을텐데~


개인 모니터가 다 달려있고
영화나 방송, 위치, 승무원 부르기
독서등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빠지지는 않지만
상단을 눌러서 살짝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앞사람이 누우면 유용하더군요.

무엇보다 USB포트가 달려서
이것저것 놀기 편하다는게 제일 ㅠㅠ)b


저녁 기내식~
볶음밥+고기 스타일인데 맛있더군요.
샐러드 소스도 새콤하니 좋았고
마무리로 토피넛까지~
화이트 와인으로 숙면유도를 노렸습니다. ㅎㅎ

다만 개인적으로 고추장은 비추
한국에서 만들었던데 맵고 짠게 ㅎㄷㄷ
시판제품과 비교해봐도 꿀도 안느껴지게 강하던데
가져가서 입맛없을 때 발라먹으라는 배려인지;;
맛보고 뿌릴걸 아쉬웠던 ㅠ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술잔~
유리잔이던데 로고도 그렇고
바닥의 물결 무늬도 그렇고
완전 마음에 들더군요.
따로 팔면 사고 싶을정도 ㅠㅠ


와인 2잔으로 숙면을 취하고 아침 기내식~
봉지와 음료를 줍니다.


짠~ 빵과 과일이 푸짐~
보니 다 못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란 ㅎㅎ

바나나는 하와이 바나나라고 합니다. ㅠㅠ)b
그런데 일행 한분이 아침에 못먹고 짐에 넣었다가
검색대에 걸리는 불상사도 벌어지기도~
식물같은 경우 허가된 제품이 아니면 조심해야하더군요.

아침은 승무원들이 바쁘게 처리하기 때문에
음료 리필은 빠르게 요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녁부터 모니터 기동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부터 작동이 안되길레 승무원을 불렀더니
리셋해주긴.......했네요. 다만 이 상태에서 멈춰서
안넘어가길레 그냥 와인 마시고 푹 잤던건데
아침에도 여전한 리셋 중간 상태.......
딱히 필요는 없었지만 만져보고 싶었는데 ㅠㅠ


드디어 착륙~
이왕이면 창문석으로 했으면 사람들이
항공샷을 많이 찍지 않았을까~싶기도 했는데
사실 창문석이 조금 좁기 때문에
푹 쉬는 것도~ ㅎㅎ


나와서 한 컷~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서는
사실 나가는 길 밖에 없어서 빠르게 후퇴했습니다.

입국심사가 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줄 운이 없었던 것이고 정작 물어보는건 체류기간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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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오 2015/06/12 05:45 # 답글

    기내 영화가 포인트인데...근데 사실 국내 항공사가 아니면 희귀한 더빙 외화를 보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죠.
    좋은 사진 찍어 오세요.
  • 타누키 2015/06/12 10:42 #

    돌아올 때는 봤는데 더빙 정말 오랫만에 봤더니 뭔가 특이하더라구요. ㅋㅋㅋ
    500일의 섬머는 시작할 때 비치를 나쁜놈(그것도 여성 나레이터가;;)
    그러는 장면에서 바로 ㅈㅈ쳤고 아이덴티티 시프봤는데
    코미디는 적당히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ㅋㅋ
    (거기있던 영화 자막은 그 여성 나레이터가 다 읽는 것 같더군요.)
  • 오오 2015/06/12 10:46 #

    비행기 더빙에서 자막 읽어주는 것 하면 잊을 수 없는 것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전장의 암캐'였습니다.
    특히 톰 형이 반복해서 죽었다 깨어날때 전장의 암캐를 연속으로 국어책 읽듯 무심하게 읽어줬죠.
  • 타누키 2015/06/12 10:47 #

    아 정말 ㅋㅋㅋㅋ 그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쿨하게 읽는겤ㅋㅋㅋㅋ
  • 레이오트 2015/06/13 20:13 # 답글

    하와이안 항공 소속 여객기는 수직미익에 그려진 그 테일아트가 유명하다죠?
  • 타누키 2015/06/13 21:31 #

    인간형이라 독특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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