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며 찾아다녔지만 일몰까지 본 이후라
시간이 늦어서인지 노스 쇼어의 새우트럭들은
모두 문을 닫았더군요.
한국이었으면 저녁장사도 중요해서
많이들 계속 했을텐데~
뭐 밤에는 분위기나 그런게 트럭장사와 그다지
어울리지 않기는 하지만 ㅎㅎ
해변말고 안으로 좀 들어가면 있지 않을까 해서
haleiwa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한 트럭이 아직 열고 있어서 먹을 수 있었네요.
8시 반까지 운영한다니 이 시간대에는
손에 꼽히게 남아있는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집은 사실 새우트럭이라기보다
Souvaly라는 타이 레스토랑이 따로 있고
트럭으로 외부에서 장사하는거라
타이트럭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추가 - 찾아보니 본진 레스토랑은 없어졌다고
구글에 뜨네요;; 이젠 트럭만 남은건지
독립업체가 된건지 ㅎㅎ

가격들은 10불 미만이 많고
새우들은 13불 받더군요.
일본어가 많은데 일본잡지에 소개가 되었다는건지~
주인장(?)이 좀 일본인틱하게 생기시긴 했던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다른 새우트럭보다
차양이나 테이블 등
간이 레스토랑같은 분위기라 아늑했네요.

Spicy shrimps~
그다지 스파이시하지는 않지만
큼지막한 새우가 한 8개쯤 들어있으니 ㅠㅠ)b
그리고 밥과 함께라 배도 든든했구요. ㅎㅎ

Garlic shrimps~
갈릭이란 이름답게 칩들이 ㅎㄷㄷ ㅋㅋ
그래도 마늘에 익숙한 한국인들이라
마늘풍미가 강한 편은 아니며
간장풍미가 더 와닿더군요.
간장 새우라고해도 될 듯~
둘 다 맛있어서 다 마음에 드는 집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엔(?) 낮에 유명한 집들도 들려보고 싶은~

주차는 바로 트럭 바로 옆 주택가같은 곳에 대면 되고
그쪽에 간이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이다보니 좀 그렇긴 하지만 방향제는 비치되어 있...ㅋㅋ
가다보니 도마뱀들이 꽤 많더군요.
추가-생보전에 물어보니 도마뱀부치라는 종류라고 합니다.

몽글몽글한 녀석도 있고~

다양한 색들이 귀엽~

물론 무섭게 생긴 녀석도 있습니다.
입 주변이 하얀게 8기통!! 생각이 ㅎㅎ

등불로 주변을 밝힌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들었네요.

Souvaly Thai Mobile
66-235 Kamehameha Hwy, Haleiwa, HI 96712 · Pa`ala`a Ahupua`a
(808) 421-8684
위치는 여기
설마 Bing의 힘을 빌릴 줄이야;;
구글신에는 안뜨네요. ㅎㅎ










덧글
2. 이러나저라나 결국 포장마차(?!)인 새우트럭인데 웬만한 식당 못잖은 모습이네요.
3. 확실히 하와이에 일본계 미국인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도마뱀이 귀여움 터지네요ㅠㅠㅠ 아이고 예뻐라ㅠㅠㅠ
도마뱀은 처음 봤을 때는 놀랐는데 다행히 다들 크기가 작아서 귀엽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