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안정적인 스핀오프, 하지만.. by 타누키




귀여운 미니언즈 한트럭과 각종 패러디로
점철된 영화를 보며 재미있었지만
뭔가 틀에 짜여진 대로랄까
안정적이라 큰 감흥은 덜한게...;;

미니언즈 캐릭터들은 귀여웠는데...
원작을 안봤던 스핀오프 작품인 마다가스카의 펭귄보다
묘하게 아쉬웠네요.

원작인 슈퍼배드의 팬이라 그런가
미니언으로 꽉채워진 미니언즈가
이렇게 다가오는게 나름 충격적이기도;;
재미는 분명있는데....

엔딩에 와서야 '슈퍼배드'인 그 분이 나오면서 안도할 뿐 ㅠㅠ
어서 3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미니언즈는 자매들의 조연이 딱 적당한 듯 합니다.

관람하는데 역시 애들이 꽤 많았고
고(?)학년으로 갈 수록 감흥이 덜한 것 같더군요. 흐음~

패러디를 다 알아보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1분에 하나씩은 나오는 것 같은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슈퍼배드에서는 잠깐씩 나와서 좋았던건가...
이렇게 매력적인 애들을 못살린 감독의 문제인건가..
묘하게 흥이 안살아나는게 ㅠㅠ
흥행은 엄청나던데 개인적으론 그럭저럭이었네요.

제프리 러쉬의 목소리는 좋았지만 나레이션이란 장치도
저연령적인 분위기에 한 몫하는지라 아쉬웠네요.
이걸 차승원이 했을텐데 흐음...


산드라 블록이 연기한 스칼렛 오버킬
처음엔 슈퍼배드의 어머니인줄ㅋㅋㅋㅋㅋ
그렇게 쎄면 그냥 들어가서 뺐으라곸ㅋㅋㅋ
그래야 악당이긴 하지만ㅋㅋ


다양한 캐릭터가 나왔지만 아쉬웠던건 엘리자베스 여왕
사실 스칼렛 오버킬정도의 실력자로 보이는데
뻐드렁니 등 이정도로 묘사할꺼면
대담하게 좀 더 후반 비중을 넣어서 퀸의 힘을 보여줬어도(?)
좋았을텐데 싶기도 했네요.
뭐 그랬다간 미니언들이 여왕을 따라가기 때문에 안되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기믹은 보스 추종자들이면서
보스 킬러의 숙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 ㅋㅋㅋ
그리고 많이 듣다보니 미니언 말도 알아듣겠....
(여러나라 말의 조합이기도 하고 ㅎㅎ)

언제 슈퍼배드의 목숨도 날아갈지 기대되더군요.
그전에 자매가 진압(?)하겠지만ㅋㅋㅋ

이렇게 쓰긴 했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봤습니다.
슈퍼배드2에서 높아진 기대치를 못따라갈 뿐...ㅎㅎ;;

-사진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핑백

덧글

  • 콰트로 2015/08/04 16:37 # 답글

    전 엄청 재밌게 봤는데 -_ㅠ 슈퍼배드를 굉장히 잘 만들었나 보네요~!ㅋㅋㅋ
  • 타누키 2015/08/04 21:16 #

    슈퍼배드가 잘되서 나온게 미니언즈니까요.
    좀 된 작품이긴 하지만 함 보세요. ㅎㅎ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73635
4060
486354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