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를 돌아보고 나오면서는 숲길을 택했습니다.
큰길로 오면서도 좋아보였는데 아기자기하니 좋던~

작은 계곡도 바로 옆이다보니 산책하기 딱이더군요.

부지도 넓고~





그리움에 방점인가 혼자 있던 ㅠㅠ
남자상도 만들어야~

노래 부르는 스님도 계시던데 앨범도 파시더군요.
새로운 시주 방법?!??

불교도래지 주변이다보니 새롭게 조성되기도~
아직 공사중인데 이렇게 싸놓으니 미술 작품같고 멋지네요.

츄~츄~

직접 시연하시는 것도 보고~ 사기도 하고~

사실 길가의 꽃무릇이 시든게 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잘 보지 않았나 싶네요.

당시 전국노래자랑도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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