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혹시나~하고 찾았던 양재시민의 숲
처음 들려봤는데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입구에 떡하니~

동네에 이런 공원 하나 있었으면~
하긴 강변이라도 제대로 정비 좀;;

청솔모가 한가득~

언제봐도 다람쥐와 달리 우락부락한 느낌

누가 놓은지 몰라도 가을다웠던

낙엽은 많은데~

푸르른 단풍

체인이 없이 미는 타입의 자전거던데
재미질 듯~

계란가지, 어디 포스팅에서 봤었는데
진짜 이름이 계란가지일 줄이야 ㅋㅋㅋ
텃밭정원도 있어 애들한테 좋겠더군요.

방울방울~

그렇게 크진 않지만 딱 좋은

오솔길같은 길도 좋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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