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 by 타누키




요리영화로서의 미덕도 드라마도 없는 영화
원제는 Burnt인데 불에 덴게 아니라
미지근한 물에서 반신욕하는 느낌
(실제로 중간 졸뻔;;)

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존 웰스
어거스트를 좋게 봤었기 때문에
이정도면 누군가에게 맡기고 태업한거 아닌가 싶은...

드라마도 아이템만 박혀있고 구축하는데
모래버켓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뻔한데 그마저도 엉성한게 허허...

오랫만에 시간아까웠던 작품
차라리 그럴꺼면 요리에 공을 들였으면 모르겠는데
요리도 놓치고 드라마도 놓친
요식에 가까운 영화

집에서 느긋하게 딴짓하며 볼게 아니라면 비추
안그래도 나온 영화들도 많은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할게 딱히 없....
애딸린 이혼녀와 엮어지는 것도 진부하고
최고 문제는 해프닝과 전여친이 해결해주고

한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셰프라는 연출이 사람들에게 과노출될 정도의
시대인데....수비드 안쓰던 것도 뭐 대단한게 있나보다
싶었는데 휙 넘어가고
브래들리 쿠퍼 캐릭터 자체부터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전여친이던데
이렇게 쓰는건 좀;;
사실 캐스팅 자체는 상당한 편이지만...

오랫만에 지루한 영화를 봤다는 점이 의의라면 의의

-사진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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