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사람은 사람으로 by 타누키




원나잇을 즐기는 여성과 사랑을 믿는 남성의 이야기는
이제와선 새로울 것도 없지만 혹시나~해서 본 영화

하지만 역시나랄까;;
선남선녀를 안쓴 것 이외에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라갑니다.
물론 전폭적인 남주의 지지는 덤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까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역의 에이미 슈머
남주역의 빌 헤이더

사실 기본적으로 선남선녀를 안썼지만
여기서 남주에게 넘어가는 부분이
원나잇이라고는 하지만 원나잇을
매번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여주(?)에게 떨어지게 되면서 인데
이걸 반대성으로 연출했으면 과연 어떤 소리를 들었을지;;

거기에 전통적으로는 남성의 경우 영화 캐릭터의 스펙 상
나이적인 면에서의 압박이 훨씬 덜 할테니;;

관계를 통한 성장?? 물론 맞는 소리로
아버지를 통해 면피를 만들어놨고
개인적으로도 공감이 많이 되는 에피소드지만...

나이에 대한 압박과 지속적인 관계곡선을
그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려야 할 역에서
내린 것 뿐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영화 제목처럼 미치게 하는 부분의 갈등과
남주의 방향전환으로 입장을 바꾸게 하는 묘사는
괜찮았지만 바람둥이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돌린다는 스토리에 한번 더 꺾은 것 이상은 흐음...

친구가 하는 말로 자신이 미인이었으면
등에 칼맞을 수 있게 하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만일 여주가 탈압박과 원나잇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남주에게 안착을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바람둥이를 사랑으로 잡는
과거 로맨스에서 사랑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후퇴한게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여성의 입장에서는 유명 의사의 절대적인(?) 사랑을
잡은 결말이라 다를 것 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다들 잘 사랑하고 사는데
못하는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관계불신적인 면에서는 공감이 많이 되던...
결국은 '사람은 사람으로'라는 이야기


제일 미치게 하는 여자는 아무래도 이분이 아닐지 ㅋㅋ
틸다 스윈튼인지 못 알아 봤....ㅠㅠ
비슷하게 생긴 미드에서 보던 분인가 보다 했는데;;

-사진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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