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아이맥스를 보며 발급한~
쓸데없는 페이지가 좀 많긴 하지만
여권같이는 제대로 만들었더군요.

무슨 플라스틱이 들어있던데
어두운데서 플래쉬에 비춰봐야 한다는건 좀....
극장에서 하면 되긴 하겠지만 ㅋㅋ
뭔가 특별한건 아니고 기존 아이맥스 영화의
명대사를 써놓은 것이더군요.

제일 좋았던건 역시 스탬프
이러면 매 영화마다 다른 도장을 찍어준다는건데
수집할 가치가 있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첫 도장은 데드풀인데 포즈부터 대박ㅋㅋㅋ

... 키한 목소리와 연기력때문에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아직은 웬지모르게 허당끼가 보이지만 ㅎㅎ 거침없는 뱅상 카셀도 꽤 좋았던~ 이렇게 아이맥스용으로 제작된 것이라해서 여권이벤트가 될 줄 알았더니............ 안된다네요. 기준도 없고 대체 왜인지;; 배급사 측에서 도장을 제작하기 때문에 CGV는 어쩔 수 없다는데 이벤트 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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