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 by 타누키





황정민과 강동원의 쌍끌이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영화

아무리 둘이라고 해도 최근 많이 소모되기도 했고
이야기 자체도 그렇다고 봤던지라
이정도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상영관 몰아주기라고 해도 대단하네요.
천만위상이 떨어진지 좀 되긴 했지만;;

영화는 가벼우면서도 약간 기존 한국영화에서
터부시되었던 모습을 살짝씩 보여주는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론 아쉬운게 사실이긴 하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 국회의원, 사기꾼, 조폭
복고부터 최신까지 다 넣어 버무려졌지만
결과물은 황정민과 강동원이란 재료에 비해 좀 아쉬운 ㅠㅠ

1번과 파란색의 콜라보로 둘다를 안배한건지 ㅎㅎ
이성민은 음....역시나 소모가 너무 심한 느낌
뭔가 식상하달까;; 캐릭터 설정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황정민도 마찬가지, 그래도 미드적인 수단이랄까
수위가 높지 않아 가볍게 가면서도
강동원을 압박하는 수단들이 마음에 들던~
물론 그거 제외하고는 흐음...



강동원은 그마저도 차별성이 없는 캐릭터인데
강동원이라는게 차별성인 듯.....
여성관객들의 실시간 한숨과 감탄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었으니 가히 대세긴 대세인걸로 ㅋㅋ



박성웅의 라인도 흐음~
다들 좀더 잘 다듬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싶은 아쉬움이 들던 영화



예상 외로 여성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방식은
최근 한국영화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나와 마음에 들었던~

무언가가 터부시되는 것 자체가
소재 한정을 가져온다고 보는지라;;

어려서부터 팜므파탈이 대부분 영상들의 기본이어서
옴므파탈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들고 ㅎㅎ

헛점투성이 뒷마무리까지 강동원답기도 했곸ㅋㅋ
주연들이 다 남자지만 조연 여배우 중 제일 비중이 높던
신소율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더 ㄷㄷ

수수한데 키스신까지 찍어서 놀랍기도 하면서
은근히 눈에 들어오는 신혜선이란 배우였는데
역시나 꾸미면 이쁘시더군요.

촌스러운 줌마틱한 딱 경리스러운 이미지가 제대로라
묘하게 섹시한(?) 느낌이기도 했고~

악플이 달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수수해서 감정이입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어쨌든 화장의 힘은 대단한걸로 ㄷㄷ



기승전 강동원까진 아니지만 애부터 어른까지
다 섭렵하는 옴므파탈 강동원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아저씨는 느와르이기라도 했지
이건 정말 강제 자가 오징어행 ㅠㅠ

강동원 춤은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좀 아쉽던 ㅎㅎ



신혜선은 필모를 찾아보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휠체어 그녀더군요.
팔자눈썹부터 인상이 완전 다른게~

결론은 기승전 신혜선으로 마무으리~

-사진 출처는 네이버 영화와 기사-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518634
15727
491035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