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유기가 그려진 용화전 by 타누키





용화전
통도사약지에 따르면 1369년(공민왕 18)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건물은 1725년(영조 1) 청성대사가 고쳐 지은 후
1899년(고종 3)에 수리한 것이다.

내부에는 석조미륵불상이 모셔져 있는데
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미래에 부처님이 될 것인가라는 수기를 받은 부처님이다.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불법을 전하는 의미의 상징물인
건물 앞에 세워진 봉발탑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용화전 내부의 측벽에는 7세기 당나라의 승려였던
현장법사의 서유기 내용이 벽화로 그려져 있어 주목되는데
이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례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빛이 워낙 좋아 안까지 잘 찍힌~
신도분들이 안계실 때 살짝 둘러 볼 수 있었네요.



사실 설명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봐도 잘 모르겠.......ㅠㅠ
벽화라니 따로 보존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도 이게 저팔계??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더 그렇게 느껴지는
조형미와 세밀함이 대단해 놀라웠네요.
불교미술을 보면 당시 얼마나 힘이 있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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