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 드라이브를 하다 들어간 집
차도 많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네요.
테이블별 칸막이도 잘 되어 있고
방도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상 차림~
반찬이 다양하지만 적게 주는게 마음에 듭니다.

고구마도~ ㅎㅎ

다만 갈치조림이 트렌드에 맞게 달달한 편이고
접시에 담아주다보니 식는걸 막을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되도록이면 따뜻한 음식은 유지되는걸 좋아하는지라 ㅠㅠ
양은 괜찮았고 맛있었네요.

돌솥이라 밥도 맛있었고
누룽지 만들어 먹기도 괜찮았던~
갈치조림 1인분이 14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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