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시저!] 코엔형제가 그린 로망적 영화사 by 타누키





코엔형제 작품으로 보기엔 너무 유한 영화
물론 이런걸 하나쯤은 남겨보고 싶은게
관계자로서의 소망 중 하나일 수는 있겠지만
일반 관객에게는....

영화 휴고도 생각나지만 좀 더 영화적이었던 것에 반해
코엔형제답기는 해도 너무 로망풍이랄까 ㅎㅎ

그래도 여전한 위트와 함께 재밌긴 했네요.
남에게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스칼렛 요한슨도 나올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작자가 있을까 싶은 에디 매닉스 역의 조슈 브롤린
인상과 그동안의 배역을 생각하면 ㅋㅋ
서커스라는 세간의 시선과 사고뭉치 배우들 뒷바라지를
다하며 담배 몰래 피우는 가장 역할이 ㅠㅠ

로망의 시대를 대표하는 듯한 캐릭터였네요.
코엔형제도 나이가 들은건지
향수에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건지..

시카리오 슬리퍼 찍찍 끌던 때가 얼마전인뎈ㅋㅋㅋ



랄프 파인즈와 엘든 이렌리치
랄프는 본인이 레이프로 읽어달라고 그런다는데
그래서인지 본편에서도 비슷한 상황잌ㅋㅋㅋㅋㅋ
(아님 이름과 성이 비슷한 감독이 있었던건가;;)

전체적으로 누군지, 무슨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알 것만 같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사건들이 쭉 이어지는게 재밌습니다.

당시 카우보이 배우를 연기한 엘든 이렌리치도 대박이었고
코엔형제답게 위트가 넘쳤네요. ㅎㅎ



베어드 휘틀록 역의 조지 클루니
각 배우마다 다 다른 당시의 이슈들을 가지고 있는게 재밌던~
그래도 비중이 생각보다는 적어서 ㅠㅠ
성상납과 게이(?) 스캔들이라 그런건가..



스칼렛 요한슨 껌 쫙쫙 너무 잘어울리던ㅋㅋㅋ
그런데 또 조나 힐과도 엮어지는겤ㅋㅋㅋㅋ
당시엔 그런 스캔들도 많았을 듯 하네요.



1인 2역에 빛나는 틸다 스윈튼
허술한데 2인이라 커버가 되는겤ㅋㅋ



화장이 이상해서 설마했던 채닝 테이텀
뮤지컬 좋았는데 스파이였을 줄이얔ㅋㅋㅋ
진짜 잘 어울렸네요.



물론 내려꽂는 등 시스템적인 문제도 나오긴 하지만
당시 is 뭔들로 넘어가는~ ㅎㅎ
갖가지 문제가 넘쳐도 따뜻한 시선이 가득했네요.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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