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리사] 권태와 족쇄 by 타누키





흔히들 하는 말로 남자들의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라는데 그러한 권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

사랑에 대한 경험치가 없기 때문에
500일의 섬머나 이 작품이나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것을 볼 때
흥미로운 이야기임에 틀림없기는 합니다.

그 한가지를 위해 너무 한정된 상황과
복선을 썼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90분인데 초반은 좀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스톱모션이 보통 전체관람가 정도 수위의
작품에 많이 쓰였던 것에 비해
적나라한(?) 수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본 여자라기에는 수많은 처음 본 여자들을
보고 사는데다 성공해 인기까지 있는 주인공으로서
그래도 꽂히는 것은 있어야 한다는 점이
그나마(?) 로망주의자로서 안도할 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하룻밤만에 권태를 느끼는 주인공은 정말 ㅎㅎ
그걸 목소리로 표현한건 재미있는 시도였지만
나머지 목소리를 모두!! 연기한 톰 누난의 목소리는 좀...

특히 여성들이 많이 나와 여성 연기를 해야하는데
대놓고 남성 목소리다보니...
물론 그게 주제표현쪽으로 본다면 맞긴 하겠는데
좀 더 양성이 가능한 분이 낫지 않았을지 ㅠㅠ



결국 족쇄(?)인 가족으로 돌아오는 주인공
그러한 족쇄라도 없으면 관계의 유지가 안되는
남성이란 존재에 대한 서글픔같은 것도 느껴졌네요.
뭐 요즘은 남녀를 가리지 않겠지만.....

-사진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9 대표이글루_음식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74373
3009
532858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00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

구글아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