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9] 감독의 이름값에는 아쉬운 영화 by 타누키





더 로드의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한 트리플9
전작인 로우리스는 넘겼지만 청불이라길레
더 로드같은 진득한 작품을 원했지만....
아쉽게도 아니었네요.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을 것 같은 갱단 장면 아니었으면
15세쯤 되지 않을까 싶은지라...흐음

조금 기대를 해서 그런거지 무난하게 보기는 괜찮았네요.
요즘 워낙 비수기라;; 상영관도 별로 없는 듯 ㅎㅎ

영화 외적으로는 핀트가 살짝 안맞는 듯하게 느껴지는 화질??
필름상영도 아닌데 핀트가 안맞을리는 없을 것 같고
소규모 영화수입사에서 싸게 구한건지...
눈이 침침해지는 듯한 화질이 영 아쉬웠네요.

갤가돗이 원더우먼으로 뜨면서 이런 포스터도 제작했나본데
여러 의미로 치명적인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경찰 방패 돌진술??
자동화기 앞에서 저 총을 꺼내들고 돌진하고
실내를 수색하는 모습이 정말 긴장되더군요.
조를 짜서 구호와 함께 체크하는 모습도 좋았고~

다만 거기서 돈을 좀 쏟아서
총격전 한번 실내에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조금은 아쉽게 지나간;;



메인 리더인 치웨텔 에지오프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배우들은 좋았는데

첫 은행강도씬에서 각자 캐릭터를 잡은 것에 비해
무난하게 풀어나가는 스토리와 연출이라 ㅠㅠ
이런 스토리였으면 청불인 이상
좀 더 밀어붙였어야하지 않나 싶지 않나 싶어 아쉽더군요.
999 코드 자체와 역은 괜찮았지만 그걸로 끝인건~



우디 해럴슨과 케이시 애플렉의 굿캅(?)쪽
우디 해럴슨의 경우 또라이 느낌이 제대로 나서 좋았고
케이시 애플렉도 좀 어리바리한 이미지지만 나름~



모든 문제는 아마도 이쪽 메인 악당쪽의 허술함이...
케이트 윈슬렛으로 커버하고 싶었겠지만
과한 파워 설정에 비해(NSA 비번 다 뚫을 정도면 그냥...)
주변 단속도 허술하고 포스도 영....
정리해야하니 정리한다 느낌

일해야하는데 돈도 제대로 안주고(반이라도 좀??)
주력 크루를 제거하지 않낰ㅋㅋㅋㅋ
남편을 살리고 싶은건지 죽이고 싶은건지..
뭐 결국 불탔을테니 살리긴 했을 듯돜ㅋㅋㅋ




갤가돗의 경우 정말 짧은 시간들만 나오는데
치웨텔 에지오프가 계속 휘둘릴만~
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갤가돗은 정말 이름만 올린 수준이라 ㅠㅠ

늘~씬하게 나오는게 배대슈에선 갑옷에 보정기능이 있었던 듯;;
가슴이 작아 원더우먼 역할이 우려된다고돜ㅋㅋ

갤가돗 영화 사진은 옆얼굴 하나라 구글 검색으로
키아라 나이틀리 느낌도??

-영화 사진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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