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연등축제에 들어서며 by 타누키





코엑스에 들린김에 봉은사의 연등도 보러 갔습니다.
의외로(?) 화려해서 이번 주말까지인데
나들이에 좋을 것 같더군요.
물론 종교행사다보니 상당한 인파가 예상됩니다.

진여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이라고 하나
봉은사는 ‘진여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뜻하며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른다.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진리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법륜이 참 멋드러지더군요.



부산 삼광사도 많았지만 서울 한복판의 절에서
이렇게 많은 연등이~



연등공예 작품들도 많았구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가 민화스러워 좋은~



왜 파계승 생각이 먼저 드는지 ㅎㅎ



내려다 보면서도 한 컷~



대웅전
지식백과 사전 링크를 덧붙이는걸로 설명은 대신합니다.
밤이라 안내문을 찾기도 그랬고 ㅎㅎ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란~



삼층석탑
오래된 석탑은 아닌지 상륜부가 훌륭합니다.
지붕이 마당을 덮고 있어 낮에도 시원할 듯~
바로 앞에 천상천하 유아독존 상이 있어
줄이 길게 서있더군요.



우측에 살짝 봉은사 괘불이 보입니다.



봉은사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보물 제1819호
봉은사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이
2014년 3월 12일 보물 제1819호로 지정이 되었다.

조선 후기 효종 2년(1651년), 조선시대 최고의 조각승인
승일(勝一)스님이 봉은사에 도착하였다.
승일스님 앞에 보인 봉은사는 전쟁으로 인하여
폐허가 되어 참담하였고, 스님을 비롯한 10여명의 신도들은
기도의 원력으로 전소되어 사라진 석가모니부처님
아미타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을 조성하여 모셨다.

이어, 1765년의 개금발원문(改金發願文)을 통해
1689년 무렵 화재가 발생하여
본존 석가여래상을 새로 조성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삼불좌상 모두 조각적으로 우수하고, 발원문을 갖추고 있어
17세기 중후반의 불교조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성보로 평가된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뭔가 불만스러운 듯한 기린 표정 ㅎㅎ



호랑이 귀엽!!



진여문에서 대웅전까지의 대로 옆에
물길이 나있는 것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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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누키의 MAGIC-BOX : [코엑스] 2016 P&I 전시편 2016-05-16 19:35:23 #

    ... 러봤는데 혹시나 올라갈까봐인지 야외 놀이부스는 다 폐쇜ㅋㅋ IOI가 나온다길레 좀 기다려볼까 하다가 스타트를 태권도로 한 30분 잡아먹고 남돌들 나오길레 포기하고 봉은사 연등보러 갔네요. 강남스타일 작품이 있을 줄이야.... 싸이가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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