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향미 가득 쌀 바나나 by 타누키





바나나 막걸리와 기타주류에 대한 기사를 읽고
그럼 바나나 퓨레만 넣어 만들 것이지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마트에서 보이길레 한번 사봤습니다.
색상은 의외로 노란색은 아닌~



맛은.............개인적으로 막걸리의 다양화를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막걸리가 아닌걸 모서리 끝 어딘가에 걸쳐있다고
막걸리라고 부르게 하는건 통제해야할 것 같은~

4도로 낮은건 트렌드에 맞고 과일 소주의 흥행이
바나나까지 흘러왔다고 할 수도 있지만
과일소주와는 정도가 다르게 변형시켜버려서;;

기저에는 막걸리다움이 야~ㄱ간 있는 수준이지만
바나나향미가 다 망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나나우유보다 훨씬 강한 향미는
MSG를 생으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줘서
한잔을 마시기도 힘들었네요.

결론은 청주같이 양념으로나 쓸까~하고 반잔쯤 넣어봤는데
간장 등 다른 재료를 다 뚫고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게;;
잡내를 잡고 향미를 적당히 증진하는게 아니라
남은 것의 처리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ㄷㄷ



맛적인 것 이외에도 유통기한이 일년인데다
쌀의 함량이 10% 미만이고
여러모로 막걸리라는 이름을 걸기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일본의 발포주처럼
아예 다른 브랜드를 만드는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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