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린~ 다른 공원과 마찬가지로
그늘막 설치는 가능해서 쉬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설도 잘되어 있고~

튤립나무가 많더군요.
나무꽃 중에선 특이해서 좋아하는~
원예종으로 개량해서 색만 더 다양했으면 싶기도 ㅎㅎ

분당저수지를 끼고 있다보니
오리가 많이 돌아다녀서 재밌더군요.

나무에 걸린 연~

삼나무인가 늘~씬한게~

할머니와 아이들~

저수지 둘레로 우레탄 길도 잘 되어 있고~

먹이를 주지 말라고는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ㅎㅎ
잘도 받아 먹네요.

한바퀴 가볍게 돌며 운동하기 딱 좋을 듯~

루피너스 화단~

아무래도 여름이 되면서 벌레가 많은데
이런게 있어 좋더군요.

튤립나무 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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