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올해의 로코 by 타누키





작년에 프로듀사가 있었다면 올해는 오해영이~
연장되서 비슷한 내용으로 분량늘이기한 것만 말고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네요.
추천받아서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ㅠㅠ)b

서현진을 배우로 처음 봤는데 정말 매력적이라
하드캐리하는게 와~~
로코에 정말 특화된 배우인 듯 ㅠㅠ

다만 못난 어린 시절을 보낸 캐릭터로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문제긴 했었네욬ㅋㅋㅋ
처음부터 봐도 전혜빈보다 서현진이 더 예쁜데 ㅎㅎ

에릭이나 주연들 모두 괜찮았고 적당히 뻔하면서도
메이저에서 쉽게 보기 힘든 뻔뻔한 연출이 좋았습니다.
시트콤같은 분위기가 살짝씩 풍기는 것도~
살짝 사이코드라마같은 것도~ ㅎㅎ

조연은 약간 물렸던 예지원을 다시 보게 만들어줬고
개그쪽의 허영지, 김지석도 좋았지만
오해영 어머니 역의 김미경이 제일 좋았네요.

OST도 잘 뽑혀나왔고 서현진이 직접 부른 곡도 있지만
이벤트성이라도 에릭과의 한곡도 있었으면 좋았을 듯~

엔딩화는 좀 지루해질뻔 했는데
(서해영이 다 커버해주지만!!)
에릭이 사고나면서 완전히 깨닫는 것과
뒤처리가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딱 하나 문제는 주로 에릭의 집에서
구형 전구같은데서 나오는 소리인지
고주파(?)가 들리는게.......;;

일반적인 가청음역보다 조금 더 높은게 들리는지라
에릭이 음향감독인 캐릭터인데
그런 처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내보내다보니(?)
뭔가 츤데레스러운 에릭의 캐릭터에 묘하게 어울렸네요.



끼부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끼부리는 스타일인 ㅎㅎ
나름의 솔직함이 매력적이었네요.
공효진은 언니느낌이라면 좀 더 남성들이 좋아할 타입이랄까~



솔직을 표방하면서 후반까지 그러지 않는건 좀 아쉬웠지만
뭐 그래야 드라마가 진행되기는 했겠~

5분대기조도 아니고
네가 심심하면 놀아줘야하냐 싶기도~
(에릭은 전혀 아니겠지만 ㅠㅠ)



반쯤은 알콜중독잨ㅋㅋㅋㅋ



참 예쁜~



유독 울고 징징거리는 장면이 많았지만ㅋㅋ



먹방도 좋았곸ㅋㅋ



키스신도~
주변 상황이 그렇다보니 차도남이 안될 수가 없던
에릭인데 변해가는게 참 부러웠네요.
정말 죽을 때가 되야 고쳐질지.....
로코라도 보며 만족해야 ㅠㅠ



허그신도 참 ㅋㅋㅋㅋㅋ



애들 포옹도 아니곸ㅋㅋㅋ
권해성 팀장이 안타깝지만(중간중간 표정보면 아무래도...ㅠㅠ)
카페베네 찍을꺼 아니면 당연히~

살짝 새드쪽도 기대하긴 했었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던 로코였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식샤2도 보고 싶을정도~

출처는 검색해서 발견한 이곳 등등~



덧글

  • 각시수련 2016/06/29 12:48 # 답글

    다이슈키 홀드
  • 타누키 2016/06/29 19:11 #

    엌ㅋㅋㅋㅋ 그런 명칭이 있었군요. ㄷㄷ
  • 땡큐 2016/06/29 13:27 # 답글

    또오해영 후유증 엄청 날 것 같아요 전
    에릭 나오는 로코면 그저 저에게 너무 딱 와닿아서ㅜ
    연애의 발견 때도 그랬었는데 .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함부로 애틋하게'
    매우 기대 중입니다
    김우빈의 목소리면 보지 않아도 달달할 느낌이에요 /ㅅ/

    이렇게 즐겨보던 드라마 한 편이 끝이 났네요
  • 타누키 2016/06/29 19:13 #

    김우빈 수지도 기대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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