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봉과 호구의 대결 by 타누키





블라인드 시사회로 보고온 봉이 김선달입니다.
어려서부터 워낙 들어왔던 이야기라
봉이 김선달에 대한 영화가 한번쯤은 나왔겠지 싶었는데
57년 이후 첫 영화라니 오랜만이네요.

다만 만들어 나온 영화는.............
관객(봉)과 호구(투자자)들이 웃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은 깔아주는 평론가 평마저 안좋던데;;

잠깐잠깐씩 웃겨주는 것 이외에 스토리와 연출이....
좀 90년대식이랄까;;; 어설픈 사기행각 등
유승호로 돌파할 수 있다고 보고 만든 것 같은데
티켓파워가 그정도까지 될 수 있을지는 좀 회의적인지라;;

정말 무리수인 여장, 유승호가 아직 젊지만
그렇다고 여장까지 소화하는건 정말 우리나라 코미디의
유구한 클리셰라고 해도 무리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창석과의 케미가 좋기는 했습니다만....
이제까지의 영화와 동어반복적인 면인지라
질리는데 또 고창석하면 그런 연기니까;; 나쁜건 아닌데
사기나 후반 스토리가 영 구식이라...



조재현의 경우는 마음에 들더군요.
강력한 악역은 언제나 환영인~



라미란도 무난무난~



시우민은.......나름 비중이 큰 역할을 맡았는데.....
연기도 좀............애매하고;; 배역도 좀 애매하고....
유승호에게 붙이려면 더 동생같은 애를 붙이지 싶은 면도;;





덧글

  • 아공 2016/07/06 15:51 # 답글

    고창석과 라미란 연기야 확실하고 유승호도 기본은 하겠지~ 싶어서 볼까 하는 중인데, 다시 생각해봐야겠군요 ㅡ ㅡ
  • 타누키 2016/07/06 19:26 #

    유승호팬이시라면 추천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여기선 주로 코믹연기를 하지만 ㅎㅎ;;
  • pondant 2016/07/07 01:36 # 답글

    유승호는 조선마술사도 그렇고, 영화 보는 눈이 없는 걸까요ㅜㅜ 하는 영화마다 영 안 땡기네요.
  • 타누키 2016/07/07 14:11 #

    들어오는 배역이 애매한건지....ㅠㅠ 그러고보니 티켓파워를 가늠할 작품으로 그게 있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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