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가이즈] 미국판 투캅스 by 타누키





배경답게 투캅스적인 분위기가 물씬나는게
재밌었던 영화~ 청불에 관이 별로 없긴 하지만
추천~~~드릴만 합니다.
(창조자막이 문제긴 한데;;;)

청불이지만 딱히 걸릴만한건........;;
폭력도 슬랩스틱적인 면이 많다보니
직접적이지 않고 선정성면에서도
이정도면 굳이...청불까지 되나 싶었네요.
(노출때문이겠지만 15세정도면 흐음;;)

특히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의
허당콤비는 팬이라면~~
좀 한국스럽긴하지만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짚고 넘어가자면 자막을 창조하신 분은 뉘신지...
대본창조 수준이라 차라리 직역이었으면 싶을정도;;

찾아보니 이진영이라는 분이시던데 이제까지 본
모든 영상의 자막 중 손에 꼽게 최악이었네요.
많은 분들이 피드백(?)을 하는걸 보면 ㄷㄷㄷ
나중엔 반쯤 씹고 영화보는게 나을 정도였습니다.



콤비와 아이는 많이 쓰이지만 아이가 청소년급이라
거부감이 덜 들었던 조합이었네요.
앵거리 라이스라는데 스파이더맨 홈커밍에도 나온다고~

나름의 꾸준한 떡밥과 회수가 착실하며
의외의 죽음까지 템포가 꽤 괜찮았습니다.

문제는(자막은 차치하더라도) 결말이 좀...
배경이 70년대라고 악당수준까지 따라가는건;;



후덕한 러셀 크로우 정말 甲ㅋㅋㅋㅋㅋㅋ
너클을 끼었지만 곰돌이 푸같은겤ㅋㅋㅋ
그러면서도 액션이 좋아서 역시~
당연하게도 홀리 홀릭 ㅎㅎ



꺼벙한 탐정의 표본다운 라이언 고슬링
거기에 만능딸까지 가졌으니 이제 코난만 있으면...
재난물이 될테지만 곰돌이와의 조합으로
그냥 꺼벙탐정이 되어버리는ㅋㅋ



첫 씬의 누님(레이첼 브룩 스미스?)도 인상적이었지만
킴 베이싱어 딸 역의 마가렛 퀄리도 상당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인상이 슬림한 어린 에바 그린 느낌??

미국판 데스노트에서 미사역도 맡는다는데
화장법을 바꾸면 되겠지만 누님느낌인데 되려나 싶기도 ㅎㅎ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맷 보머~
화이트 칼라에서 존잘역인데 여기서도 ㅎㅎ
대사는 거의 없지만 딱 어울렸네요.



배후 역의 킴 베이싱어
어머니와 법무국장 사이에서 열심이긴 했는데
마지막 주장은 좀 심하게.....
반대방향이지만 딸이 어머니를 똑닮았다고 볼 수도 있겠더군요.

다만 너무 직설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다보니
손발이 좀.....뭐 요즘보다는 그때엔 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앞이 좋았다보니 사건 해결부분에서 꽤 아쉬웠네요.
그러다보니 뭔가 일본탐정물같은 느낌도 들고;;

엔딩도 콤비답게 끝났는데 후속이나 드라마로 나와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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