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셔널 맨] 자위의 향연 by 타누키





우디 앨런의 신작으로 블루 재스민 이후
엠마 스톤을 여주인공으로 하여 영화를 찍고 있는데
엠마 스톤의 팬임에도...
단편소설정도라면 모를까;;

우디 앨런의 팬이라면 그럭저럭??
개인적으론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의 설전같은걸 기대했는데
이건 숫제 자위의 향연으로 끝났네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건 마지막에서나 조~~금;;



교수 역의 호아킨 피닉스
명성에 비하면 조~금??
캐릭터가 너무 1차원적인 느낌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논리도 없고 후속도 없고
본인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끝이라니;;

스스로 밝히는 단서들로 줄타기하는 건 좋았지만
이건 텍스트로 봤을 때가 훨씬 나았을 수준이라...
영화적으로는 우디 앨런치고 너무 밋밋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뭐 다른 작품들도 그런 감이 있긴 하지만
다양한 출연자로 사이를 채웠다고 보는데
이건 그럴 수도 없는 작품이다보니....

정상적이라면 앞뒤를 잴텐데 그런 것이 없으니
결론적으론 비이성적이긴 했네요.



썸머같은 짓을 하지만 그래도 엠마 스톰은 예쁜~
다시 남주에게 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참 BXXXX긴 한ㅋㅋㅋㅋㅋ



상반기 아트하우스를 모두 다 무료로 봐서인지
첫 아트하우스 유료관람이라고 이벤트 물품을 주네요.
어차피 이것도 반값포인트로 봤지만 유료로 치는 듯 ㅎㅎ

포스터 자체가 접힌 포스터였는데
따로 오브제 포스터를 줘서 좋았네요.
문제는 영화보기 전에 받았는데 이거 자체가 스포였다니...ㄷㄷ

게다가 극장직원도 몰라서 헤매고;;
그러다보니 봉투같은 것도 준비된게 없어서
포스터를 덜렁거리게 만들더군요.
그나마 센스있는 다른 직원이 고무줄이라도 줘서 묶을 수 있었던;;
부피있는 물품의 경우 비닐 얼마하지도 않는데
신경써야하는거 아닌지;; 주고도 욕먹는게 이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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