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 나왔길레 들려본~
대로 사이길에 있어 그렇지 찾기 괜찮았네요.

시원할 때는 야외도~
공간이 좀 있다보니 이벤트같은 것도 할 듯??

내부도 널찍하니 시원시원~

2층도 있고
전체적으로 흰색이 많아 좋았네요.

요렇게 작은 테이블들도~

병아리가 뭔가 했더니 병아리콩을 갈아 넣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살짝 고소한 맛도 있고~
전체적으로 달고 망고도 많은데 맛있고
우유빙수로 보이는 얼음도 재밌었네요.
(시원한 맛은 덜하지만 오래가서~ ㅎㅎ)
가격도 괜찮다보니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속 팔던데 시간나면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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